뒤로가기
참나무한의원로고
전화걸기
  • 병원소개
  • 진료안내
  • 게시판
  • 갤러리
  • 오시는길

관리자

62일전 | 24.08.05 | 조회 1

생맥산으로 더위를 이기자~

  • 댓글0
  • 0

관리자

67일전 | 24.07.31 | 조회 3

첩약 건강보험 안내

  • 댓글0
  • 0

여성 간강

76일전 | 24.07.22 | 조회 3

여성 건강도 한약치료가 좋아요~

  • 댓글0
  • 0

관리자

130일전 | 24.05.29 | 조회 2

침 치료의 우수성

  • 댓글0
  • 0

어깨 통증

145일전 | 24.05.14 | 조회 3

어깨결림 치료는 한방에서~

  • 댓글0
  • 0

발바닥통증

160일전 | 24.04.29 | 조회 2

족저근막염의 한방치료

  • 댓글0
  • 0

관리자

691일전 | 22.11.15 | 조회 8

경추통증-일자목&경추협착증&목디스크

  • 댓글0
  • 0

발목염좌

697일전 | 22.11.09 | 조회 4

발목염좌 중증 단계

  • 댓글0
  • 0

관리자

700일전 | 22.11.06 | 조회 21

인스타 그램 & 카톡 오픈채팅방: 참나무항 한의원 링크

인스타그램 바로가기https://instagram.com/cham_tree_medical?igshid=YmMyMTA2M2Y=카톡 오픈 채팅방으로 원장님과 즉시 상담 가능합니다~https://open.kakao.com/o/sYzLj5Lehhttps://open.kakao.com/o/sYzLj5Le위 링크 카톡으로 원장님과 일대일 카톡 대화로  상담  가능합니다.^^

  • 댓글0
  • 0

관리자

723일전 | 22.10.14 | 조회 6

요통 치료

  • 댓글0
  • 0

코로나 후유증 치료

737일전 | 22.09.30 | 조회 7

코로나 후유증 치료

  • 댓글0
  • 0

관리자

830일전 | 22.06.29 | 조회 3

스트레스 치료

  • 댓글0
  • 0

코로나 후유증

887일전 | 22.05.03 | 조회 15

코로나 후유증 관리

  • 댓글0
  • 0

관리자

918일전 | 22.04.02 | 조회 8

코로나 후유증 관리

  • 댓글0
  • 0

관리자

1075일전 | 21.10.27 | 조회 19

가을에는 옐로우 푸드로 환절기 건강을 지키세요~

  • 댓글0
  • 0

관리자

1075일전 | 21.10.27 | 조회 8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 댓글0
  • 0

관리자

1215일전 | 21.06.09 | 조회 10

관절염 치료와 예방에 좋은 음식

관절염에 좋은 음식 10가지 - 항노화와 비만억제로 관절염 치료에 도움됩니다. 1) 강황 2) 생강 3) 녹차 4) 당근 5) 딸기 6) 귤(오렌지) 7) 파인애플 8) 체리주스 9) 현미(통곡물) 10) 올리브 오일

  • 댓글0
  • 0

관리자

1256일전 | 21.04.29 | 조회 18

통증은 한방으로~

  • 댓글0
  • 0

한방차

1787일전 | 19.11.15 | 조회 23

한방차 3가지 만드는 방법과 효능

1) 쌍화차상화차는 여러 종류의 나무껍질, 줄기, 열매, 뿌리 등을 함께 넣어서 끓이는 차이다. 그래서 당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A 등 많은 성분이 들어있다. 1. 백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천궁, 계피, 감초 생강, 대추의 재료를 깨끗하게 손질한다. 2. 물 1L와 함께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5~6시간을 달인다. 4. 달인 후에는 배주머니에 밭여 건더기를 걸러 낸다. 취향에 따라 꿀을 넣어 먹기도 한다. 재 료) 백작약 9.375g, 숙지황, 황기, 당귀, 천궁 각각 3.75g, 계피, 감초 각각 2.71g, 생강 3쪽, 대추 2개, 물 1L -기혈이 나빠 몸과 마음이 피곤할 때, 힘든 일을 하고 난 후 마시면 좋다. - 큰 병을 앓고 난 후나 몸이 쇠약해서 원기가 없고 식은 땀이 날 때도 효능을 발휘한다. - 과로 후 허리가 아프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2) 쑥차쑥은 의초(醫草), 또는 천년초(千年草)라고 할 만큼 강한 약효 성분을 가진 식물로서, 농후한 엽록소와 방향이 강한 정유(精油), 비타민A를 비롯해서 B1, B2, C 또는 단백질과 칼슘, 철, 칼륨 등이 놀랄 만큼 풍부하다. 튀김으로 해도 맛이 좋고, 깨된장으로 무치거나 , 조림을 만들어도 풍미가 있다. 1. 쇠지 않은 어린 쑥을 씻어 건조시켜 곱게 가루를 낸다. 2. 주전자에 물을 펄펄 끓인다. 3. 끓인 물에 쑥가루 3스푼씩 넣어 하루 3회정도 마신다.(적은 염분을 가미하면 더욱 좋다.) 재료) 쑥 적당량, 물 적당량 - 위장과 간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의 정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 칼륨의 함량이 많아 체내의 과잉된 염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고혈압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 풍부하게 함유된 엽록소에는 궤양 치료의 작용을 촉진한다. - 티푸스균과 포도구균 등의 증식을 억제하고, 인플- 루엔자 바이러스를 강하게 억제한다. - 여성에게는 지혈효과가 있어 자궁 출혈에 좋다.(단, 생리 기간 중에는 혈액순환과 지혈작용이 있으므로 본인의 상태에 따라 섭취한다.)3) 오가피차오갈피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오갈피 나무는 2m 이상 자라며 잎은 손바닥 모양과 비슷하고 여름에는 황록색을 띤 꽃이 두상화로 피는데  열매는 9월에 검게 익는다. 오갈피 나무의 뿌리껍질과 줄기껍질을 약용으로 쓰며 껍질이 두껍고 부숴지지 않는 것이 좋은 품질이다. 1. 오가피를 끓이기 전에 살짝 볶으면 향기가 좋지만 꼭 볶을 필요는 없다. 2. 별다른 맛은 없지만 설탕을 약간 넣어 마시면 좋다. 재 료오가피 7~10g, 물 2L 이런 분들에게 좋습니다.- 강정, 강장에 좋다. - 중추신경 흥분 현상이 있어 피로회복, 정력감퇴, 기억력 상실등에 오래 복용하면 좋다. - 허리, 다리의 골격이 연약하여 통증이 있고 보행장애를 일으키는 사람에게 유효하다

  • 댓글0
  • 0

관리자

2022일전 | 19.03.25 | 조회 44

혈당 똑똑한 조절제 ‘식물 인슐린’ 11가지

혈당 똑똑한 조절제 ‘식물 인슐린’ 11가지.  자연식품은 생명의 오케스트라 자연식품은 그 자체로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 외부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생명체로 오케스트라 같이 영양소 조율이 잘 돼 있다. 경희대 강남경희한방병원 내상·성인병센터 이범준 교수는 “자연식품은 훌륭한 영양소 공급원인 동시에 혈당조절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각종 자연식품에는 당뇨병에 특별히 도움이 되는 성분을 포함한 식품이 많이 있다. 적절히 가려 먹으면 혈당조절에 톡톡히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일반적인 식사나 간식으로 자주 섭취하면 좋다. - 식물 인슐린 베스트 11  최근 더 자연스럽게 혈당을 조절할 방법을 강구하는 흐름은 자연식품으로 쏠리고 있다. 혈당조절에 좋은 식물성 물질을 ‘식물 인슐린’으로 부르며 먹는 움직임이다. 물론 정식 의학용어는 아니니 혼동하면 안 된다. 다만 당뇨병에 좋은 식이습관으로 권할 만하다는 것. 이범준 교수가 추천하는 당뇨에 좋은 식물 11가지를 소개한다.  1. 여주- 조롱박과의 식물로 쓴오이라고도 한다. <전남본초>에서는 “기운을 보하고, 갈증을 해소한다.”고 했고, <천주본초>에서는 “몸에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소갈인 음을 치료한다.”고 했다. 혈당강하 작용을 일으키는 여주의 성분은 식물 인슐린(p-insulin)과 카란틴(charnatin)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주로 여주의 열매와 씨에 많이 있다. 간에서 포도당의 연소를 돕고,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게 한다. 그럼으로써 혈당치를 낮춰준다. 2. 오미자 - 체내의 기를 빠지지 않게 도와준다. 몸의 음액을 보완하며 진액을 생성하는 효능이 있다. 소갈(당뇨)의 치료 약재로 사용된다. 당 대사에 영향을 주며 뇌ㆍ간ㆍ근육 조직 중의 과당, 포도당의 인산화 과정을 증강한다. 혈액 중의 당류나 젖산의 비율을 높인다고도 알려져 있다.  3. 토마토  - 한약명으로 번가番茄라고 한다. 말 그대로 진액을 보충해서 갈증을 삭이고 위를 튼튼하게 하는 과일이다. 여름 제철 채소로 붉은 빛깔을 띤다. 심장과 비슷한 모양이어서 한의학적으로 화火에 속한다. 기를 잘 순환시켜 화열을 제거해 준다는 뜻이다. 현대의학으로도 토마토는 심혈관계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토마토 안의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며 항혈전 작용과 지방의 소화를 돕는 기능도 발휘한다. 당뇨병과 함께 나타나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4. 둥굴레 - 한의학적으로 음을 기르고, 진액을 생성하고, 번을 제거하며, 갈증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 당뇨병의 입이 마르고 갈증을 자주 느끼는 증상에 사용해 왔다. 실제로 둥굴레에 대한 연구 중에 당뇨병을 유발한 동물 실험에서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 또 당뇨병과 동반해 흔히 나타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5. 마늘  - <본초강목>에는 강장, 강정, 식욕부진, 정장, 변비, 보온, 항균, 정신안정, 이뇨, 혈압강하,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다고 적혀 있다. 영양소 중에는 알리신, 유황화합물, 셀레늄, 비타민 B, C, E 등이 풍부하다. 이중 알리신은 췌장세포를 자극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 개선을 돕는다. 그뿐 아니라 알리신은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력하다. 지질과 결합하면 피를 맑게 해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6. 양파  - 성분 구성은 수분이 약 90%이며, 당질이 6.8~8%다. 이중 과당이 가장 많다. 생리적으로 활성을 띠는 케르세틴, 케르시트린, 루틴 등의 플라보노이드류와 황화합물인 알릴 디설파이드 등은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혈액 지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 그와 더불어 항산화 작용, 항고혈압 작용, 항혈당 작용, 항동맥경화 작용 등을 유도한다. 7. 완두 - <중약대사전>에 따르면 “완두는 진액을 생성하며, 갈증을 멎게 하고, 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을 내린다.”고 했다. 콩류 중에서도 인슐린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 물질이 들어 있다. 또 혈당지수(GI)가 낮은 완두는 당질 흡수 속도가 느리다. 음식 섭취 후에도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포만감이 오래가기 때문에 혈당조절용 식품으로 적합하다. 8. 바나바  - 부처꽃과 식물로 일본명은 ‘오오바나사루스베리’다. 필리핀, 중국 남부지방, 호주 북부지방에 걸쳐 넓게 서식하고 있다. 바나바티는 필리핀식 치킨 수프의 한 종류로 오랫동안 전해져 왔다. 일본에서도 1990년대부터 바나바나무의 잎을 끓여 마시는 민간요법이 이어지고 있다. 바나바엽에는 코로소린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이 물질이 인슐린과 비슷하다. 세포 내 포도당 흡수율을 높여 혈당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이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졌다.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성인형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조절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9. 표고버섯 - 예부터 버섯은 땅을 비옥하게 하는 ‘대지의 음식물’로 불렸다. 그 중 당뇨병에 좋다는 표고버섯은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D는 체내 칼슘 흡수율을 높이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 대사 촉진으로 혈당뿐 아니라 고혈압, 심장질환에도 좋다.  10. 율무-  껍질 곡물 중 영양가가 높기로 소문난 율무. 자양강장 효과도 있다. 영양의 균형이 알맞아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하다. 탄수화물이나 지방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 B2와 불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당뇨병과 비만 예방에 좋다. 고혈당인 쥐에게 율무 추출물을 주사하자 혈당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는 보고도 있다. 율무는 백미와 섞어 주식으로 먹으면 된다. 백미에 율무를 10~20% 섞어 밥을 짓는다. 알다시피 율무차도 유명하다. 껍질째 부순 후 볶아서 끓이면 향이 좋은 율무차가 된다. 11. 다시마 당질의 소화ㆍ흡수를 도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준다. 인슐린감수성을 증가시키고 췌장의 베타세포 손상을 완화시켜 혈당강하 효과가 있다. 그뿐 아니라 저열량, 저지방이다. 포만감을 줘 식사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좋다.  ※※ 혈당조절 방해 음식.- 오백식품 이범준 교수는 혈당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식품도 언급했다. 먼저 “당뇨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백식품을 멀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백식품은 흰쌀, 흰밀가루, 흰소금, 흰조미료, 흰설탕이다. 이들은 식품 본연의 다당류 성분이 정제과정을 거치면서 단당류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단당류가 많은 식품은 당지수(GI)를 높여 혈당을 빨리 올리게 된다. 따라서 혈당조절에 독이다.  당지수는 음식이 체내에 흡수돼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높게 올리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수치다. 혈당을 빠르게 높여 인슐린 분비를 급하게 유발하는 음식은 당지수가 높다. 보통 당지수가 70 이상인 경우 높다고 본다. 감자는 90, 당근은 80, 옥수수는 75로 당지수가 높다. 따라서 혈당이 높은 경우 감자, 당근, 옥수수 등을 지나치게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 댓글0
  • 0

관리자

2041일전 | 19.03.06 | 조회 50

물 복용과 야간뇨

 물과 야간뇨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 주로 서있을 때는 중력에 의해 하지 혈액순환이 약해이 몸아래 다리가 잘 붇습니다. 잘 때 누워있으면 하반신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서 콩팥이 노폐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야간뇨가 발생한다.  신장에서 노폐물을 세척하는데 (걸러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니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맞추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습니다.  ☆ 일어나자마자 1잔의 물 -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식사하기 전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목욕하기 전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야간뇨(밤오줌) 후에 1잔의 물 - 건조해진 피부와 감기예방도 좋다.  ☆ 자주 마실 물은 냉수보다      실온의 물이 좋습니다.

  • 댓글0
  • 1

원장

2065일전 | 19.02.10 | 조회 73

치매 종류와 걷기로 치매 예방

#치매 종류와 걷기로 치매 예방.치매를 유발하는 독성물질이 쌓이면 자주 넘어지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잦은 넘어짐은 치매의 전조증상 중 히나다.  혈관성 인지장애(혈관성 치매) 의심 걸음걸이 - 손의 움직임은 괜찮지만 다리를 질질 끌거나 첫걸음을 떼기 힘들어 한다.  파킨슨병 치매 환자의 걸음걸이 -팔의 움직임이나 손놀림 자체도 느리며 팔을 상체에 붙이고자세를 구부정하게 하여 걷습니다. 그리고 균형 장애로 인해 돌아설때 중심 잡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걸음걸이 -걸음 걷는 속도가 정상인 보다 늦지만 혈관성치매나 파킨슨병치매 환자보다 보폭도 크고 비교적 잘 걷습니다.하지만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같은 말을 반복 한다던지 방금 했던 일을 잊는 증상을 자주 보인다.  뇌 노화를 막고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고도의 뇌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걷기" 입니다. 우리가 걸을때 발을 내딛는 거리는 뇌의 앞부분을 자극하고, 걸을때 필요한 근육의 강도는 뇌의 중간 부분을 자극하며, 몸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며 소뇌를 자극 합니다. 걷는 자세 - 턱을 아래로 당기고 전방 10~15m정도 주시한 다음,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을 일자로 유지하고 1분에 100~120보 정도로 걷습니다. 이때 손뼉을 치며 걸으면 뇌를 더 자극해 준다. 손뼉치기와 주먹 박수를 치며 걸으면 뇌 자극에 더 효과적이다. ☆ 하루에 짧게라도 걸으며 잠들어 있는 내 몸을 깨우고, 뇌를 건강 하게 관리해 주자구요~~^^

  • 댓글0
  • 0

관리자

2099일전 | 19.01.07 | 조회 30

웃음 치료

# 웃음은 가장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제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라일밀러 박사는 미국에서 의사를 찾고 있는 환자 중에서 75퍼센트에서 90퍼센트가 스트레스에 의한 질병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람은 원래 웃으며 사는 것이 더 자연스럽도록 창조됐다. 찡그리는 데는 얼굴 근육 64개가 필요하지만 웃는 얼굴에는 13개만이 필요하다. 아기들은 생후 2-3개월부터 웃기 시작하여 급속하게 웃음의 회수가 많아진다. 보통 6세 아이의 경우 하루에 300회 웃는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서 스트레스에 짓눌려 웃음이 사라지기 시작하여 하루에 평균 14회 정도밖에 웃지 않는다. 이렇게 스트레스 때문에 웃음이 사라지지만, 반대로 웃으면 스트레스를 사라지게도 하기 때문에 웃음이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웃음은 에피네피린과 콜티솔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웃음은 면역력을 증가시킨다.스텐포드 대학의 윌리암 프라이 박사는 10초 동안 배꼽을 잡고 껄껄 웃으면 3분 동안 힘차게 보트의 노를 젓는 것과 같은 운동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볼 메모리얼 병원의 교육책자에는 15초 웃으면 이틀 더 오래 산다고 적혀 있다. 로마린다의 의대의 리 버크 교수와 스텐리 텐 교수는 10명의 남자들에게 1시간 짜리 배꼽을 잡는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비디오를 보기 전과 후의 혈액 속에 있는 면역체의 증감을 연구한 결과 예상한대로 웃을 때 체내에서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 호르몬이 200배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웃음은 종양과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백혈구(Natural killer cells)를 양과 활동에서 증가시키고, 호흡기관에서 염증을 막아주는 항체 면역글로빈 A를 증가시켜주며, 임파절 주변에 모여 해로운 미생물체를 대항하는 항체를 생성하는 B세포를 증가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항체가 감염되었거나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세포를 물리치도록 돕는 보조세포를 증가시키는 등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웃음은 엔돌핀을 분비하게 해준다. 1975년 영국의 애버딘 대학교 생화학자 한스 코스터리츠 박사는 뇌에서 생성되는 모르핀보다 200배 더 강한 체내의 모르핀인 엔돌핀으로 명명했다. 엔돌핀은 중독이 되지 않는 천연 진통제이다. 그런데 배꼽을 잡고 웃을 때 엔돌핀이 다량 분비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미국의 유명한 잡지인 토요 리뷰(Saturday Review)의 편집장을 지냈던 노만 커즌스 박사는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한 관절염에 걸려 의사로부터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고 진단을 받았다. 그는 웃음요법의 자가치료를 통하여 8일 후에는 엄지손가락을 통증 없이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통증 없이 테니스나 골프를 칠 수 있었다. 커즌스 박사가 병마에서 벗어난 후에 그의 투병의 체험을 근거로 쓴『질병의 해부』라는 책은 웃음요법을 의학계에 관심을 갖도록 한 계기가 됐다. 투병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통증과 짜증스런 마음 때문에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웃음이 최고의 명약임을 생각하면서 웃을 이유가 없을수록 더 웃도록 노력해보자. - 세상이 삭막할수록 웃자~~^^ 얼음을 녹이는 것은 불이고, 마음을 녹이는 것은 사랑이듯이, 스트레스를 녹이는 것은 웃음이 최고이다. 억지로라도 웃자. 험한 세상일수록 웃을 수 있는 여유만큼은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자.

  • 댓글0
  • 0

관리자

2103일전 | 19.01.03 | 조회 48

건강관리를 위한 새해수칙 10가지

#의사들이 권하는 새해 수칙 10가지 새해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면 참고하자.  ◆ 활동= 건강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강도가 보통이라면 매주 150분, 격렬하다면 75분 정도가 적당하다. 거기 더해 근력 운동도 매주 두 번은 해야 한다. 너무 부담스럽게 여기지는 말 것. 걷기, 청소하기, 계단 오르기 같은 일상의 활동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움직임을 최대한 늘려라. ◆ 가공 식품= 가공 식품을 많이 먹으면 비만, 2형 당뇨병, 그리고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가공 식품에는 설탕, 소금, 지방, 화학 물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집에서 요리해 먹는 습관을 들여라. 탄산수나 가당 음료 대신 물을 마시고, 단백질은 식물성 위주로 섭취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 항생제= 불필요한 순간에 항생제를 먹거나, 자기 마음대로 중단하다 보면 몸에 내성이 생긴다. 항생제를 복용할 때는 의사의 지시를 따르라. 항생제는 박테리아에 작용하는 약으로, 바이러스에는 듣지 않는다는 사실 역시 명심해야 한다. ◆ 술= 음주는 인지 능력 감퇴,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되도록 술을 줄일 것. 가능하면 끊는 게 좋다. 음주 습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 담배= 흡연은 폐에만 나쁜 게 아니다. 심장병이나 여타 암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금연하라. 힘들면 니코틴 검이나 패치의 도움을 받아도 된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냥 끊는 것이다. 차차 줄일 생각 말고, 바로 끊어라. ◆ 혈압= 혈압이 높으면 뇌졸중과 심장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하고 식단과 운동,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혈압을 적정한 수준에서 유지하라. ◆ 당뇨= 당뇨병은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만성 질환의 하나. 한국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 부족, 고령화로 인해 당뇨병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뇌졸중, 심근경색, 망막병증, 신장병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당뇨병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다. 혈당 검사를 받아라. ◆ 진통제= 증상이 같다고 다른 사람이 처방 받은 약을 먹어서는 안 된다. 먹다 남았다고 처방 받은 약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서도 안 된다. 진통제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확하게 복용할 것. 남은 약은 약국에 가져가 안전하게 폐기해야 한다. ◆ 예방 접종=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은 독감부터 홍역까지, 각종 질병을 막아내는 최선의 방책이다. 내가 아플 위험을 낮춤으로서 다른 이에게 옮길 위험을 낮추고, 따라서 공중 보건에 기여하는 길이기도 하다. 필수 접종 목록을 확인하고, 가족들 모두가 연령에 맞게 예방 접종을 받도록 하라. ◆ 스트레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 그리고 인지 건강까지 위협한다.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사람마다 다르지만 연구에 따르면, 요가나 명상 또는 기도처럼 이완 반응을 끌어내는 활동이 도움이 된다. 운동 역시 스트레스 줄이는 묘약이다.

  • 댓글0
  • 0

관리자

2118일전 | 18.12.19 | 조회 44

겨울철 운동 요령

#겨울철 운동 요령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쉬운 시기다. 이러한 때에 무리한 운동을 하다 보면 때때로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특히 평소 혈압이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에는 운동을 하다 쓰러지거나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건강에는 운동이 최고다. 추위를 이기고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적절한 운동이 바로 ‘겨울 보약’인 것이다.잘 알려진 대로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심폐 기능과 대사 기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길러줘 감기는 물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 무작정 운동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겨울철 운동은 급격한 온도차에 따른 환경 요인과 자신의 체력 수준 등을 고려해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독’이 되는 겨울철 운동 습관1 사소한 충격이 큰 부상을 부른다겨울은 만물이 얼어 있는 시기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 피와 근육은 물론 관절도 단단하게 굳어 있기 때문에 사소한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스트레칭을 할 때 반동을 줘서 허리를 굽히거나 목을 뱅글뱅글 돌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동작 자체가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겨울철 스트레칭은 특히 천천히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목을 옆으로 돌려 손으로 가만히 누르거나, 굽혀지는 만큼만 허리를 굽혀서 그 자세를 5~30초 동안 유지하는 식이다.2 겨울철 새벽 운동은 금물!새벽 공기가 상쾌하다고 느껴지지만, 사실은 하루 중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때이다.겨울철엔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 식물에 의한 대기의 정화가 어렵기 때문. 또 공기보다 무거운 아황산가스는 낮 동안은 차나 사람의 움직임으로 인해 떠 있지만, 새벽이나 밤이 되면 가라앉는다.아황산가스는 찬 서리와 함께 호흡하면 치명적이다.겨울철 운동은 햇살이 비교적 따스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3 지나치게 땀을 흘리는 건 좋지 않다흔히 많은 사람이 땀을 통해 인체의 노폐물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원래 노폐물은 대소변이나 폐호흡을 통해 나간다. 물론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발한 작용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활력을 준다.하지만 일부러 땀을 내기 위해 지나치게 운동을 하거나 땀복을 입는 것은 좋지 않다.과도한 수분 손실은 급격한 체온 저하와 신체 기능 저하 등의 위험을 증가시킨다.4 과격한 운동은 삼간다겨울철엔 강도가 약한 운동을 오랫동안 규칙적으로 하는 게 건강에 이롭다. 땀이 등에 약간 고이는 정도가 적당하다.또 최소한 이틀에 한 번은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효과가 지속되고 피로도 빨리 회복된다. 운동에 앞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발열, 두통, 오한, 피로 등 감기 증세가 있다면, 운동을 아예 안 하거나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정도로 강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5 운동은 최대 1시간을 넘기지 않는다겨울철에는 등산, 조깅, 빨리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운동 강도는 다른 계절에 비해 10~20% 정도 낮추고, 여러 번 나눠서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처음에는 15분 정도 운동하다 4주에 걸쳐 서서히 50분까지 시간만 늘린다. 그 뒤 차츰 강도를 높인다.최대 1시간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만약 3주 이상 운동을 쉬다가 다시 시작하는 경우라면, 첫날은 예전 운동량의 약 절반 정도만 하고 다음날부터 점차 늘려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올바른 겨울철 운동법1 평소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해둔다영하 5℃ 이하의 온도가 아니라면 실외 운동을 해도 큰 무리가 없다.단, 조깅이나 배드민턴 등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보다는 빨리 걷기 등 무리 없는 운동이 좋고, 실내 운동 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건강 상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운동이 내겐 나쁠 수 있다.평소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해두면 운동할 때 자신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을 가릴 수 있다.2 아침·저녁보다 점심시간이 바람직하다겨울철엔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져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이른 아침시간의 운동은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준다. 따라서 고혈압이 있거나, 가족 가운데 심장병이나 뇌혈관 질환자가 있다면 겨울철엔 절대로 아침 운동을 해선 안 된다.또한 겨울철엔 일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우울증이 있거나 갱년기에 접어든 사람도 아침, 저녁보다는 점심시간에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철저히 한다준비운동은 기온이 낮을수록 충분히 하는 것이 원칙. 집 안에서 5∼10분 정도 근육을 푼 뒤 다시 바깥에서 5∼10분간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먼저 스트레칭, 걷기, 제자리에서 가볍게 뛰기 등을 통해 체온을 상승시킨다.특히 겨울에는 허리와 허벅지 뒤쪽을 충분히 스트레칭한다.겨울철에는 근육이 잘 뭉치는 만큼 마무리 운동도 중요하다.마무리 운동은 하던 운동 동작을 갑자기 멈추지 말고 서서히 강도를 줄여야 한다. 조깅하던 사람은 걷기를 계속하고, 아령을 들던 사람은 아령 없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식이다.그래야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 수 있다.4 가능한 한 실내에서 운동하라겨울에는 추위에 바로 노출되는 실외보다 실내에서 운동하는 게 좋다.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무리하게 운동하다가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병 환자는 갑자기 차가운 곳에서 운동을 하면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얼음이 얼거나 눈이 내렸을 때, 조금만 미끄러져도 무릎과 발목의 인대가 늘어나는 상처를 입을 수 있다.5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고 운동한다.겨울철 운동은 특히 체온 유지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두꺼운 옷을 한 벌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것이 좋다. 운동복은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소재 옷이 좋다. 비나 눈이 올 때는 방수가 잘 되며 방풍에도 좋은 나일론이나 고어텍스 제품이 알맞다. 많이 추울 때는 모자나 목도리로 머리, 얼굴 등을 모두 감싸야 한다. 특히 모자는 귀까지 덮을 수 있는 것이 좋다.체열의 80% 정도가 머리와 귀 부위를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에 젖은 운동복이나 장갑, 양말 등을 계속 착용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운동 후엔 땀을 빨리 씻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중요하다.6 비타민 C와 과일 섭취로 피로를 푼다겨울철에는 특히 운동으로 인한 부산물(젖산이나 활성산소)을 잘 관리해야 한다. 여름철보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부산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돼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은 퇴행성 질환,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한다.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권태감이나 피로감을 증가시킨다. 겨울철에 운동을 하고 나면 유난히 피곤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따라서 오랜 시간 활동한 뒤에는 수분 섭취와 함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주스를 섭취한다.또한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 딸기, 사과, 감, 귤 같은 붉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 댓글0
  • 0

관리자

2165일전 | 18.11.02 | 조회 71

후비루 란?

후비루증후군 알아보기후비루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후비루라는 것은 코와 목에서 끊임 없이 점액이 나와 목뒤로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점액은 점막을 적시면서 깨끗하게 해주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인체의 수 많은 부분에서 나오는데요. 후비루의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끈적하고 찝찝한 느낌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두에 고이거나 목뒤로 끊임없이 넘어가 불편함을 많이 겪습니다. 후비루증후군의 원인은 비강점막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거나 만성비염에 의해 일어날 수 있고 이 뿐만 아니라 감기나 차가운 공기, 맵거나 뜨거운 음식, 임신이나 호르몬의 변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역류성 식도염을 원인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원인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원인을 확실히 규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후비루증후군의 치료 방법은 한약복용, 연고 및 스프레이 사용, 비염겔사용, 침구 및 약침치료, 고농도 산소 아로마 테라피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활 습관의 개선 및 식습관의 지도가 있습니다. 후비루증후군의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 방법을 찾으실 때에는 절대 어설프게 하시면 안됩니다. 

  • 댓글0
  • 0

관리자

2181일전 | 18.10.17 | 조회 49

건강십훈

  • 댓글0
  • 0

관리자

2188일전 | 18.10.10 | 조회 37

허리디스크 환자를 위한 운동법

허리디스크  환자를 위한 운동법40~50대 중년을 괴롭히는 허리 통증은 일반적으로 추운 겨울에 허리 통증이 심해지는 것으로 보통 알고 있으나 무더운 여름 또한 겨울 못지않게 허리를 괴롭히는 시기이다.◆ 습도는 낮추고 스트레칭 하자습도와 온도의 차이가 급변하게 되는 기후 변화는 근골격계의 통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는 척추도 각 분절이 ‘후관절’이라고 하는 일종의 관절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날이 흐려지면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지듯이 허리 통증도 영향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장마철에는 기압이 떨어져 맑은 날 평형을 이루고 있던 관절 내부의 압력이 깨지면서 염증 부위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장마철에 악화되는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딱딱하고 차가운 바닥은 피하자우리 몸의 척추는 S자의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 중 허리뼈(요추)는 옆에서 봤을 때 앞으로 볼록한 전만의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자게 되면 이 곡선이 유지되지 못하면서 주위에 많은 무리가 가게 된다.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풀어지기도 하고 가벼운 스트레칭 등으로 풀어지기도 하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는 한동안 움직이기 어렵다. 이 경우 무릎 밑에 베개를 받쳐 고관절과 무릎관절을 약간 굽힌 자세를 취하고 따뜻한 수건 등으로 허리 주위에 찜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흔히들 허리가 안 좋은 사람에게 침대보다는 딱딱한 바닥에서 자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 알려진 상식 중의 하나이다. 딱딱한 곳에서 장시간 누워있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조금이라도 쿠션을 줄 수 있는 것을 바닥에 깔아주는 것이 좋다.또한, ‘찬 바닥’도 문제인데 일반적으로 우리 몸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 구조물인 근육과 인대는 온도에 매우 민감하다. 차가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근육과 인대를 구성하는 가느다란 섬유들이 수축과 긴장을 하게 되고 이 때문에 통증이 점차 심해진다.◆ 중년의 허리건강 지키는 5가지이처럼 허리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을 이겨낼 수 있는 간단한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1. 덥다고 해서 너무 차가운 환경만 고집하지 않는다.2. 너무 딱딱한 바닥에서 장시간 누워있는 것을 피한다.3. 수분공급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신다.4. 더워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5. 장시간의 운전을 할 때에는 자주 허리를 풀어주고 자세를 바꿔 주도록 한다.

  • 댓글0
  • 0

관리자

2192일전 | 18.10.06 | 조회 41

허리를 삐었을 때 대처요령과 일상 관리.

♥허리를 삐었을 때 대처요령 ♥▶ 허리를 삐었을 때 발을 곧게 뻗거나 똑바로 누우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허리를 삐었을 때 발을 곧게 뻗거나 똑바로 누우면 오히려 요통이 증가하고, 발이 마비될 수 있습니다. 또, 이불이 너무 단단하거나 부드러워도 요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허리를 삐었을 때는 이렇게 1. 반드시 누울 때는 머리를 높게 한다.2. 새우등을 하고 옆으로 누워 통증을 완화한다.3. 누워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갑자기 움직이지 않도록 조심한다.4. 반듯이 누울 때 장딴지 밑에 베개나 방석(2~3장)을 포개어 유지한다.   ▶ 요통 유발 요인 1. 바르지 못한 생활자세2. 비만3. 운동부족에 따른 복부 근력의 약화4. 요추를 지탱해 주고 있는 등배근의 기능 저하와 근력의 약화5. 각종 스트레스6. 각종 내장 질병이나 감염7. 종양이나 암8, 자궁내막증과 골반염증9. 척추 이상   ▶요통 유발을 피하는 자세 1. 서 있을 때-허리를 쭉 펴고 될수록 키가 크게 서 있는다.-너무 높은 굽의 신발을 신고 오래 서 있는 것을 자제한다. 2. 앉아 있을 때-딱딱한 등받이의 의자를 사용하고, 회전의자나 바퀴가 달린 의자, 높은 의자는 피한다.-너무 오래 앉아 있지 말고, 가끔 일어나서 걷는다. 3. 운전할 때-등받이에 허리와 등을 붙여 앉도록 자세교정을 하고, 안전띠를 꼭 착용한다.-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자주 차를 세우고, 허리의 휴식을 취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4. 물건을 들어 올릴 때-물건을 들어야 할 때는 물건의 크기와 무게를 가늠하여 다리 간격을 넓게 벌려 안정된 자세로 시작하며, 허리 대신 무릎을 굽혀서 들며 몸에 가능한 한 붙여서 나르도록 한다.-물건을 끌어당기는 것보다는 밀고 가면서 이동하는 것이 좋다. 5. 잠잘 때-눈을 위로 향하고 누워있는 자세에서는 무릎 밑에 베개나 이불을 받친다.-옆으로 누워 잘 때는 무릎과 무릎 사이에 푹신한 베개를 끼워 넣는 것이 좋다.

  • 댓글0
  • 0

관리자

2219일전 | 18.09.09 | 조회 33

환절기 건강관리

☆ 일교차 심한 환절기 건강관리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특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수시로 달라지는 체온에 적응하지 못하면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날씨의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얇은 외투 챙기자.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가디건, 남방 등 얇은 외투를 챙기고 두꺼운 옷보다는 더울때는 벗을 수 있도록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수시로 물을 마시자.건조한 날씨 몸도 쉽게 건조해지고 목이 아파올 수 있다. 대문에 하루에 2L 이상 미지근한 물로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위생관리 철저히 하자.각종 환절기 질한을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에는 손을 꼼꼼하게 닦고 양치질을 하는 등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주는것이 좋다.-충분한 수면시간을 갖자.꾸준한 운동 만큼 휴식과 수면은 건강에 아주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몸이 피로해지면 면역력이 빨리 떨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낮추고 피로회복을 위해 일할 때 잠깐이라도 휴식을 갖고 성인기준 하루에 7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생활이 신체리듬과 몸의 피로를 잘 관리 하는데 중요하다. -면역력 높이는 제철 농산물면역력을 높이고 영양소를 균형있게 챙기려면 가을이 제철인 농산물의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농산물은 제철에 먹어야 가장 맛있으며 영양소도 가장 풍부합니다.  ▶배가을이 제철인 과일중에는 배가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기관지염이나 감기 환자에게 배를 권하기도 하는데요. 호흡기 질환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침이나 목감기 증상을 완화하고 감기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도라지와 배를 함께 다려마시면 가래나 기침을 멈추는데 좋습니다. 다만 배는 찬 성질이므로 소화력이 약하다면 과다 섭취시 설사를 할 우려도 있습니다. ▶사과사과는 일년 내내 손쉽게 먹을 수 있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맛과 영양소를 가득담은 것은 가을 사과입니다. 특히 껍질째 먹는 가을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각종 항산화물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변비예방이나 피부건강에도 제격입니다. 비타민 C를 비롯해 각종 비타민이 다량 들어있어 환절기 감기예방에도 좋습니다. 사과는 두드렸을때 꽉찬 느낌이 들고 꼭지가 싱싱하면서도 푸른색이 도는 것을 골라야 맛잇습니다.  ▶은행가을거리에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은 고약한 냄새를 풍기지만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좋은 대표 식품입니다. 특히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징코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혈액이 체내에서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은행열매에는 독성물질도 들어있어 과도하게 먹으면 오히려 해롭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하루 은행 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10알, 어린이는 2~3알 정도입니다.  ▶대추가을의 제철과일에 손꼽히는 대추 역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으며, 비타민 A, B, C의 함유량이 높습니다. 쌀쌀해지 날씨에 따뜻한 대추차를 우려 먹으면 신경안정과 불명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운 성질을 지녀 환절기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데에도 좋습니다.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럴때 체온 관리를 잘못하면 몸살을 앓거나 감기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 댓글0
  • 0

관리자

2231일전 | 18.08.28 | 조회 39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주범과 관리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주범은 무엇일까요?✔ 목을 앞으로 쭉 빼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 책이나 신문을 볼 때 바닥에 두고 내려보는 습관이 있다.✔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한다.✔ 사고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경추관절에 손상이 발생했다. 몇 가지 알려드렸는데요. 위와 같은 생활습관이 목디스크 원인이 됩니다. 잘못된 자세로 인한 부담이 뼈와 근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50대 환자에게 목디스크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데요.요즘엔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젊은 층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목디스크 초기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3가지로 나눠 알아보겠습니다.▷어깨 ·팔 ·손에 통증목디스크는 경추 사이의 디스크가 밀려 나오면서 팔이나 손가락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합니다.그러면서 해당 부위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통증, 저림이 올 수 있는데요.인체의 기둥인 척추에 불안정성이 지속하다 보면 주변 관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어깨통증으로 오십견과 착각하기도 하는데, 목디스크에 의한 어깨통증은 부위가 하나로 국한되지 않습니다. 어깨 움직임에 의한 통증은 발생하지 않고, 머리 뒤에 손을 얹는 동작을 취하면 통증 경감 효과를 느끼기도 합니다. ▷팔에 힘 빠지고 감각 둔화추운 날씨에 손이 시리고 저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그렇다고 여겨 손을 주무르는 등 가벼운 조치만 취합니다. 하지만 팔과 손이 저린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된다면 목디스크 초기증상을 의심해야 합니다.목 주변의 신경은 어깨나 팔, 손끝으로 가는 신경이 많아 팔이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전기가 흐르는 듯 찌릿한 자극이 다른 부위 통증과 함께 오는데, 심한 경우에는 힘이 없어지면서 팔을 들어 올리거나 물건을 잡기가 힘들어지고 심한 두통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 초기증상에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도 목디스크로 인한 저림이나 힘 빠짐 증상 등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두통 ·현기증 ·어지럼증만성두통, 편두통, 울렁거림, 안면 통증, 수면장애, 소화 장애, 이명, 우울증 등 이러한 증상들은 목디스크 초기증상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디스크 초기증상은 서서히,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위와 같이 증상이 목에만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게 판단하기 힘듭니다. 마사지나 찜질 등 목 통증 대처 후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보세요. ▷목이 뻐근할때 하면 좋은 운동법! 평소 자세가 좋지 않거나 운동을 소홀히 하신 분들은목이나 허리 통증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목은 전체적인 자세의 균형을 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랍니다긴장 상태가 오래되면 통증을 느끼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됩니다따라서 평소에 운동을 하시는게 좋은데목이 뻐근할 때 하면 좋을 스트레칭 방법 살펴보시고 꾸준히 실천해보세요!

  • 댓글0
  • 0

관리자

2262일전 | 18.07.28 | 조회 48

발암물질이 쌓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해독방법.

☆ 발암물질 쌓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해독방법.생활 곳곳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속으로 들어와 차곡차곡 쌓이는 발암물질들. 혹시 내 몸은 어떨까? 걱정스럽다면 발암물질이 축적돼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에 있다.1. 구취가 심하다.2. 대변과 가스에서 독한 냄새가 난다.3. 변비와 복부팽만감이 있고 잦은 위장장애 증상이 있다.4. 잦은 감기증상이 나타난다.5. 이유를 알 수 없는 빈번한 두통이 있다.6. 여기 저기 옮겨다니는 통증 및 편두통이 있다.7. 지방식사 후 과민성 장증후군이 나타난다.8. 특별한 이유 없는 피로 및 무기력증이 있다.9. 요통 및 골반통이 심하다.10. 우상 복부에 통증이 나타난다.11.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다.12. 알레르기, 피부질환, 습진 등이 나타난다. 이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몸속에 발암물질을 비롯한 독성화학물질이 축적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때는 반드시 몸속에 쌓여있는 독성물질을 배설시키거나 없애주어야 한다.● 내 몸속 발암물질 해독법해독법 ① 필수 영양소 섭취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자 우리 몸은 영양분이 있어야 움직이고 해독기능 역시 에너지원이 있어야 제구실을 하게 된다.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적당량의 영양소, 즉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지방산과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면 내 몸속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도움이 되는 영양소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비타민 A= 발암물질을 방어해주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 B=면역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크다.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을 막아주는 작용도 한다.* 비타민 C=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오염물질을 해독해주는 효과가 있다. 납, 수은, 카드뮴, 질산염, 비소, 벤젠, 다이옥신 등 발암물질의 독성으로부터 우리 몸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따라서 방사선이나 독성물질을 흡입했을 때는 비타민 C를 먹어주면 좋다. 비타민 C는 잎채소, 브로콜리, 레몬, 오렌지, 푸른 고추, 기타 과일 등에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E= 음식, 물, 공기, 환경 속에 들어있는 오염물질의 독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E는 야채기름, 통밀, 통곡류, 씨앗류, 싱싱한 견과류 등해독법 ② 생수와 온식생수 자주 마시고 생식을 실천하자 우리가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해독법이다.물은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설하며 신장의 해독작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체내에 독소가 쌓이고 체온이 상승하고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전이 생성되고 전해질의 균형이 깨진다.따뜻하고 소화잘되는 음식을 제시간에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해독법 ③ 해독 식품해독기능이 뛰어난 식품을 자주 먹자 마늘, 녹두, 메밀, 도토리묵, 해조류, 북어, 현미, 녹차 등은 내 몸속에 쌓여 있는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기능이 뛰어난 식품들이다.녹황색 채소와 과일, 해조류도 섬유질이나 펙틴 성분이 풍부해 유해물질의 배출을 촉진시킨다. 이외에도 인삼,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동충하초, 오가피, 영지버섯 등의 건강식품 역시 내 몸속에 쌓여 있는 중금속과 독성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배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독법 ④ 냉온욕냉온탕 목욕도 유해물질 배설에 도움 냉온욕 목욕은 우리 몸에 쌓여 있는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도 촉진하고 근육의 긴장과 스트레스도 풀어준다.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 자연히 해독기능도 강화된다. 단, 고혈압 환자나 기립성 저혈압 환자는 주의해야한다. 너무 뜨겁지 않은 편안한 정도의 뜨거운 물에 3분간 입욕 후 차가운 물에 2분 정도  들어간다. 이를 3회 정도 실시하면 좋다.해독법 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잠.  운동를 통한 땀배출과 면역강화는 우리몸 속 발암물질을 배출하고 혈액순환과 항암작용에 매우 중요하다. 또한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우리 몸의 해독기능을 강화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잠자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거나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해 늘 피곤하다면 우리 몸속에 유해물질이 쌓이게된다.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적게받고 빨리 해소시키고, 탄 음식과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피하고,  소화잘되는 따뜻한 음식과 규칙적인 식사로 발암물질 섭취를 줄이고, 적당한 운동으로 면역을 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댓글0
  • 0

관리자

2266일전 | 18.07.24 | 조회 41

폭염에 건강관리 하세요.

☆ 일사병/열사병 예방법및 대처법.너무 지나친 더위도 건강에 무리를 줍니다.특히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고령자, 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등은 더 위험해요.노약자의 경우 면역이 떨어져 만성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증상의 악화 또는 합병증 발병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바로 이 폭염으로 인해  인해 발생하는 병을 온열질환이라고 하는데요,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더운 곳에  장시간 노출될시 두통,현기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까지 나타납니다.★ 일사병/열사병 예방법및 대처방법.​▷일사병일사병이란 장시간 고온노출로 인해 열이 몸밖으로 잘 나가지 않아 체온이 37도에서 40도 사이로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일사병 증상은 심박동이 빨라지고  현기증과 두통이 발생합니다.또 땀을 많이 흘리게 되구요.구토,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때로는 쓰러지기도 해요.우리가 더위를 먹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바로 이 일사병이라고 합니다.▷열사병이란?열사병은 심부체온이 40℃보다 더 올라가 발작, 경련, 의식 소실 등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을 보입니다열사병은 일사병과 달리  햇빛이 비치는 곳이 아니라도 더운 곳에서 일하거나 운동을 하면 걸릴수 있습니다.중추신경계 이상과 신장이나 간 등의 장기 기능 손상이나 쇼크 증상이  같이 나타나 위험합니다.발한, 열의 축적, 산소결핍 등으로 체온 상승, 빈맥, 동공의 산대,  의식 상태의 악화, 전신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열사병 증상이 나타날 경우는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일사병/열사병의 증상이 나타났을시 대처법​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나  일사병, 열사병 등의 증상이 보일 경우 빨리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시원한 곳으로 옮긴 후 젖은 수건이나  물을 이용해 체온을 떨어뜨려주되 환자가 차갑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또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해  안정을 할수 있게 해주어야 하고요.옷을 헐렁하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의식이 뚜렷하고 맥박이 안정적이며 토하지 않는 경우라면 시원한 곳에서 물을 마시며 쉬게하면 대부분 바로 회복합니다하지만 고열이 발생하여 증상이 심해지고 의식을 잃을것 같은 경우에  빨리 119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에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환자를 옮겨야 합니다.▷ 온열질환 예방법여름철 야외활동 할때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 필수입니다.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을 계속 섭취해야 합니다.폭염주의보가 내려졌을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12시~4,5시까지),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모자나 옷으로 햇빛을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또 양산도 가지고 다니는게 좋아요.물은 지참해서 수시로 마셔야 하구요.여기서 위험한 것은 더위에 있을 때술이나 카페인 음료는 좋지 않습니다.당뇨, 심혈관질환의 경우에는 더욱 더 삼가해야겠습니다.또 현기증이나 두통 등이 일어나면 일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쉬어야 합니다.증상이 더 심해지면  지체말고 병원에 가야 합니다.물을 마시는게 제일 좋으며,이온음료나 과일주스등도 좋아요그리고 샤워를 한다거나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게 좋습니다 밝은 계열의 옷은 열을 반사하고요,  옷감도 시원한 소재가 좋습니다그리고 평소에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게 좋습니다.​수박,참외,오이등 여름과일이 제일 좋구요그리고 가지도 여름에 먹기에는 좋습니다.​마지막으로 저녁에 일찍 자는 등 수면리듬을 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충분한 휴식이 병을 예방합니다~~^^

  • 댓글0
  • 0

관리자

2293일전 | 18.06.27 | 조회 44

아침에 따뜻한 물 한 잔으로 건강 시작하기.

♡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따뜻한 물한잔'의 효능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 마셔주는것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을 거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따듯한 물한잔도 좋지만 평소에도 사실 찬물보다는 따듯한 물이 좋다고 해요~ 하지만 왜 찬물이 아니라 따듯한 물을 마셔야 하는지는 잘 모르실거에요. 따듯한 물은 몸을 따듯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인데요. 혈액이나 장기, 우리 몸이 가장 좋아하는 온도는 36.5도의 정상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해요. 몸속이 찰 수록 건강과는 멀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몸속 건강은 내장의 거울인 피부의 아름다움과도 직결된다고 합니다.1. 체중 감량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신진 대사가 원활하게 하는 온수를 마시길 권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에 레몬을 넣어 마시자. 따뜻한 물은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2. 답답한 코와 목에 도움이 된다온수는 감기, 기침과 인후염의 자연 치료제다. 가래(담)를 용해하고 기도를 뚫어줘서 목의 염증을 가라앉힌다. 게다가, 답답한 코도 뚫린다.3. 생리통 완화따뜻한 물의 열이 복근을 이완시켜서 생리통과 경련을 낫게 한다.4. 해독따뜻한 물을 마시면 체온이 상승해서 땀이 나는데 이때 몸의 독소가 배출된다. 마시기 전에 레몬즙을 넣으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5. 조기 노화 예방체내 독소를 없애야 하는 이유는, 독소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따뜻한 물을 마시면 활성 산소로 손상된 피부 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에 탄력을 더해준다.6. 뾰루지, 여드름 예방따뜻한 물은 몸속을 정화시켜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을 제거한다.7. 모발 건강하고 생기 있게(살짝 열이 오를 정도의 따듯한 물은) 모근에 활력을 더해줘서 모발이 부드럽고 윤이 나게 한다.8. 모발 성장 촉진모근에 활력이 생기면 좋은 점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모발 성장이다. 모근에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진다.9. 비듬 예방따뜻한 물은 두피를 촉촉하게 해줘서 각질이나 비듬이 생기는 걸 막는다.10. 혈액 순환, 신경계 개선근육과 신경이 제기능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혈액 순환을 개선시킨다. 게다가, 신경계 주변에 쌓인 지방을 분해해서 신경계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11. 소화식사 중에 혹은 식후에 찬 물을 마시면 먹은 음식의 지방을 경화시킨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다. 음식을 섭취할 때 찬물을 마시면 장 내벽에 침윤 현상이 생겨서 장기적으로는 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찬물을 뜨거운 물로 대체하면, 그런 문제는 해결된다. 게다가, 따뜻한 물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12. 배변따뜻한 물을 마시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장운동 원활해져서 배변시 통증도 사라진다. 또한, 위장에 남아있던 음식 찌꺼기를 분해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서, 장 내벽에 자극을 주지 않고 매끄럽게 이동시켜 준다. 매일 아침 공복에 뜨겁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자.

  • 댓글0
  • 0

관리자

2301일전 | 18.06.19 | 조회 47

치매 예방법

< 치매예방법 > 치매는 70대부터 급속히 늘어난다. 뇌 활성 세포 감소와 뇌 조직 위축은 치매 발생 20년 전부터 일어난다. 치매 예방 활동은 최소 40대 후반과 50대부터 시작해야 한다.경도 인지장애 환자에게 운동하면서 머리를 같이 쓰는 "코그니사이즈"(cognition+exercise)를 꾸준히 한 결과 절반이상이 좋아졌다.1) 스쿼드 + 뺄셈.앞쪽과 옆쪽으로 스쿼트를 번갈아 하면서 일어날 때마다 100에서 3을 뺀 숫자를 말한다.2) 걷을면서 되뇌기.길을 걷거나 산보를 하면서 걸음마다 숫자와 한글 자모음을 교대로 되뇐다. 1, 2, 가, 3, 4, 나, 5, 6, 다…. 좀전에 되뇐 숫자와 자모음을 기억하고 다음의 것을 말하며 걷는 방식이다. 틀려도 다시 맞춰가며 계속 하면 된다. 3) 까치발하면서 요일빼기거실서 TV를 보다가, 버스를 기다리거나, 지하철 안에서도 종아리 근육 단련용 까치발과 오늘의 요일부터 뒤로 빼는 조합을 할 수 있다. 발뒤꿈치를 천천히 올릴 때 화요일, 내릴 때 월요일, 다시 올릴 때 일요일 ….

  • 댓글0
  • 0

관리자

2319일전 | 18.06.01 | 조회 30

고혈압 예방수칙과 올바른 측정법

#고혈압 예방수칙과 올바른 측정법1) 고혈압 예방 생활 수칙▲ 음식은 지방질을 줄이고 야채를 많이 섭취하며 싱겁게 먹는다.▲ 매일 적절한 운동을 통해 살이 찌지 않도록 체중을 유지한다.▲ 담배는 끊고 술은 삼간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한다.▲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2) 고혈압학회가 제시한 올바른 가정 혈압 측정법▲ 아침에는 약물 복용 전·식사 전에 측정한다.▲ 저녁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측정한다.▲ 화장실에 다녀왔을 경우 5분간 휴식 후 측정한다.▲ 측정 전 30분 이내 흡연 및 카페인 섭취를 금한다.▲ 의자에 등을 기대앉아 편한 자세로 혈압측정을 준비한다.▲ 혈압측정 도구는 팔 위쪽에 심장 높이로 착용한다.▲ 측정 결과는 혈압 수첩에 꼼꼼하게 적는다.

  • 댓글0
  • 0

관리자

2334일전 | 18.05.17 | 조회 69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한 생활규칙

*실버(고령화)시대에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한 생활 규칙.노년기에는 사소한 증상도 가볍게 넘기지 않아야 한다. 대수롭지 않게 넘긴 부분이 어려운 치료 과정으로 이어지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일상에서 노화된 몸을 바르게 이해하고 돌보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 ☆ 연령에 맞춘 식습관. 일반적인 관리법을 잘 따르도록 하자. 식사는 하루 3번 정해진 시간에 연령에 맞는 영양 권장량을 따른다. 가령 50~64세 남성은 하루에 약 2400kcal가 권장되고, 살코기·계란·생선과 같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등을 신경 써서 먹어야 한다.  화학적 식품 첨가물을 줄일 수 있도록 인스턴트식품이나 자극적인 외식을 줄이고, 조리방법에 유의하도록 한다. ☆ 습관화된 운동과 스트레칭. 중년층 이상을 위한 규칙적인 운동 추천 안은 일주일에 3회 이상 약 30분씩 걷기 혹은 빠르게 걷는 운동이다. 빠른 걸음은 약간 숨이 찰 정도로 걷는 것을 말한다.  평소에는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4번 정도 휴대폰 알람을 설정해 가볍게 팔다리 펴기, 눈 주변 마사지하기 등이 권장된다. 맨손 스트레칭은 시간과 장소를 크게 구애받지 않는 운동 방법이므로 다른 활동 중 수시로 해준다. ☆ 인근 한의(의)원 정기 방문  중년층 이상에게 나타나는 건강 이상 신호는 젊은 시절의 양상과 다르지만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항상 예방적인 관점에서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집 근처 한의(의)원에서 자신의 주치의를 만들고, 진찰과 치료를 받는 것이 조기에 건강 이상을 진단받고 처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 사회적 유대를 위한 활동  은퇴 이후의 취미와 여가 활동 등도 미리 구상해두는 것이 좋다.혼자 보내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도 하도록 한다. 취미 활동을 사회적 의미와 결합해 다른 사람을 돕거나 경제 활동으로 연결시켜보는 것도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 댓글0
  • 0

관리자

2370일전 | 18.04.11 | 조회 82

알레르기 비염, 침 한약 등 한방 치료 효과

알레르기 비염, 침 한약 등 한방 치료로 유의한 효과 확인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109647&referer=http%3A%2F%2Fm%2Efacebook%2Ecom%2F

  • 댓글0
  • 0

관리자

2377일전 | 18.04.04 | 조회 92

함께 먹으면 좋은 과일과 채소

#함께 먹으면 좋은 과일과 채소1. 자몽 + 양배추항산화 효과로 암예방+ 젊음 유지. 양배추에 들어 있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웬만한 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최근 밝혀진 화학물질이다. 이러한 양배추에 비타민C가 풍부한 자몽을 더하면 이중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2. 딸기 + 파프리카비타민C 풍부해 감기 예방. 파프리카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딸기 역시 비타민C가 많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다. 파프리카와 딸기를 섞은 주스는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하다. 파프리카는 붉은색과 노란색이 초록색보다 비타민C가 2배 이상 많다. 카로틴도 많아서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에 아주 좋다.3. 바나나 + 옥수수든든한 식사. 옥수수와 바나나는 모두 에너지로 빨리 전환되므로 바쁜 아침에 먹으면 좋다. 옥수수는 당질이 풍부하고 빠르게 에너지원이 되는 데다, 비타민C가 신진대사를 촉진해 아침식사 대용으로 충분하다.4. 바나나 + 시금치부 종. 억제부종은 신체에서 수분이 빠지지 않아 생기는데, 나트륨 즉 소금이 많으면 증세가 악화된다. 시금치와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여분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몰아낸다. 바나나는 부드러운 단맛이 어떤 채소나 과일과도 잘 어울리는 과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효과적이다.5. 수박 + 토마토피로 회복 및 숙취 해소. 수박은 수분이 어떤 과일보다 많다. 여름철 탈수 현상 예방에 뛰어나다. 일사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이뇨 효과가 탁월하다. 토마토는 붉은색 색소 리코펜이 활성화 산소를 억제해 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효과를 발휘한다. 비타민A와 C가 많은 편. 수박의 칼륨과 토마토의 유기산이 만나면 피로 회복 및 숙취 해소에 좋다.6. 바나나 + 브로콜리피부 미용.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하다. 칼륨은 염분 배출 효과가 있다. 그래서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체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는 비티민C가 풍부해 암 예방과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바나나의 칼륨과 브로콜리의 비타민C가 만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7. 사과 + 셀러리혈 압을 낮추는 효과. 사과의 식물성 섬유 팩틴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고 칼륨이 몸 속 염분을 배출해 혈압 상승을 억제시켜 준다.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는 샐러리는 지속적으로 먹으면 혈압을 낮춤으로써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사과의 식물성 섬유와 셀러리의 식물성 섬유가 만나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상승한다.8. 토마토 + 아스파라거스숙취해소 및 예방. 토마토의 유기산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며, 피로 회복과 체내 수분을 유지시켜 주고 미용 효과도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혈압을 낮추고 피로 회복 및 숙취해소 효능이 탁월한 채소이다. 토마토의 유기산과 아스파라거스의 아스파라긴산이 만나면 숙취 예방 및 해소에 도움을 준다.9. 배 + 오이염증 치료/ 예방. 배는 기관지 보호 및 가래 기침 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천식, 해열, 숙취 해소 등의 효능이 있다. 오이는 수분이 많아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칼륨이 체내의 불필요한 염분을 배출해준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고혈압 개선 효과도 있으며 몸의 열을 식혀주는 효과가 있다. 배와 오이를 같이 먹으면 배의 열 식히는 효과와 오이의 이뇨 작용이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준다.10. 키위 + 바나나장 기능을 도와 변비 해소. 키위의 식물성 섬유인 팩틴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으며 장 기능을 돕는다. 바나나는 위가 약한 사람이나 아기에게 좋다. 식물성 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키위의 펙틴 성분과 바나나의 식물성 섬유가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11. 오렌지 + 토마토숙취해소에 탁월. 오렌지의 비타민C는 피로해소에 좋다. 토마토는 비타민A와 C가 많아 피로 회복에 좋고, 칼륨은 혈압을 안정시켜 숙취해소에 그만이다.12. 사과 + 키위장 내 유익균 활성화. 사과와 키위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과일이다. 펙틴은 장 기능 활성을 도와줄 뿐 아니라 장내 유익한 균의 번식을 돕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먹는 것만으로도 정장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식욕이 없을 때 사과와 키위를 함께 섭취하면 특유의 식감과 신맛이 식욕을 돋워준다.13. 멜론 + 바나나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 칼륨이 풍부한 멜론과 바나나는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혈압이 높은 고혈압 환자들에게 좋은 과일 궁합. 고혈압 환자는 소금(나트륨)과 지방을 적게 섭취해야 하는데 멜론의 경우 체액의 염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바나나 역시 염분 배출 효과가 있는 칼륨이 풍부해 혈압을 떨어뜨리고 체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14. 파인애플 + 복숭아장 기능 활성화 및 소화 촉진. 강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파인애플은 부드러운 과즙과 달콤한 향이 특징인 복숭아와 찰떡궁합. 파인애플의 ‘브로멜린’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체내의 소화를 돕는다. 복숭아는 식물성 섬유질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두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장 기능이 활발해 소화능력이 배가된다.

  • 댓글0
  • 0

관리자

2390일전 | 18.03.22 | 조회 63

봄철 운동시 주의해야 할 무릎부상

# 무릎과 다리근육 강화 봄을 맞아 등산, 달리기, 자전거타기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겨우내 충분히 움직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특히 근육을 풀지 않고 격렬한 활동을 하면 관절과 근육에 ‘독(毒)’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무릎관절통증 환자수는 3월 15.2% 증가해 각별히 주의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운동 중 무릎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관절과 근육을 충분히 풀어줘야한다. 또 운동 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한 다음 충분히 쉬는 것이 좋다.평소 다리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집에서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하프 스쿼트’가 있다.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무릎을 30~40도 구부린 자세로 10~15초 유지한다. 이를 10회씩 3번 반복하면 된다. 아침, 저녁으로 10분씩 스트레칭과 다리근육 강화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건강한 무릎관절을 유지할 수 있다.

  • 댓글0
  • 0

관리자

2396일전 | 18.03.16 | 조회 79

척추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 20가지

< 척추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 20가지 >□ 꼬고 있는 다리를 풀고 허리를 곧게 편다.□ 의자 뒤에 적당한 두께의 쿠션을 댄다.□ 가능한 팔걸이가 있는 의자에 앉는다.□ 운전석 의자를 10~15° 정도 뒤로 젖힌다.□ 엎드려 자지 않는다.□ 누워서 팔베개를 하지 않는다.□ 높은 베개를 버리고 12~15cm 정도 높이의 낮은 베개로 바꾼다.□ 잘 때 바로 누워 허리에 수건을 말아 넣고 무릎 아래에 베개를 넣는다.□ 척추에 하중을 더하는 체중을 줄인다. 다이어트를 위해 섬유질을 많이 먹는다.□ 높은 구두나 쿠션감 없는 플랫슈즈를 천으로 된 운동화로 바꾼다.□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시작한다.□ 걸을 땐 시선을 전방 15° 정도에 둔다.□ 계속 앉아 있거나 서 있어야 한다면 적어도 1시간에 한 번씩 몸을 움직여 풀어준다.□ 척추 유연성을 위해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한다.□ 스트레칭과 함께 근력 강화를 위한 동작을 익히고 매일 한다.□ 뼈에 좋은 단백질, 칼슘, 인산 등을 챙겨 먹는다.□ 담배를 끊는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데 힘쓴다.□ 일상 속에서 적당한 휴식을 갖는다.□ 나의 척추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 헬스조선 -

  • 댓글0
  • 0

관리자

2407일전 | 18.03.05 | 조회 75

5가지 맛의 비밀

우리가 모르는 5가지 맛의 비밀  1) 단맛 : 소화기 계통을 조절하는 힘  → 수술을 했거나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을 한 후  단맛은 소화 기능 특히 비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고 몸을 보해주는 역할을 하며, 복통이 있거나 근육통이 있을 때 통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또한 건조해진 것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표정이 부드러워 지며, 독성이 있는 것을 중화시키고 기력이 떨어져 있거나 몸이 허해진 경우에 많이 활용하게 된다.2) 쓴맛 : 심혈관계를 조절하는 힘  → 술을 끊고 싶을 때쓴맛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흥분을 가라앉히고 열을 내리며 심장의 안정과 회복을 도와주고, 습기를 말리는 효과가 있으며, 살균작용, 이뇨작용을 돕는다.따라서 쓴맛을 많이 먹게 되면 염증을 억제하고 몸에 발생되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해준다. 그러나 열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쓴 음식을 잘 못 먹는 경향을 보인다.3) 매운맛 : 폐, 호흡기, 대장, 피부를 관장  → 살을 뺄 때, 알레르기나 피부염이 있을 때매운맛은 기혈순환을 빠르게 진행시키고 몸에 열을 나게 하며 땀을 통해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몸 안에 있는 진액을 골고루 퍼지게 해서 몸을 부드럽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진액이 적은 경우나 여름철 너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고 난 이후, 속에 열이 있는 경우, 폐에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활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매운맛은 주로 폐로 들어가 기운을 돕고 가래를 삭히고 기침도 멎게 해주며, 호흡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호흡이 느린 사람이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경향을 보인다.4) 짠맛 : 신장, 방광을 관장  →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숱이 빠질 때짠맛은 단단하거나 뭉친 것을 풀어주며 신장과 관련이 있어 소변의 배출을 이롭게 하고 몸을 부드럽게 하는 연견작용이 있다.따라서 뭉치는 질환인 담이 잘 생기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며 간질발작억제 작용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자주 놀래고 안정이 안 될 때도 활용할 수 있다.하지만 너무 과하게 되면 몸이 이완되어 힘이 없어지고, 혈압을 상승시키게 되며, 평소에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은 정력이 부족하게 될 수 있다. 반대로 몸에 혈액이 부족하게 되면 짠 염분 섭취를 거부하게 된다.5) 신맛 : 간 기능 강화  → 감기 걸렸을 때신맛은 진액이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잡아주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여 땀을 많이 흘려서 허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다.또한 설사나 유정(遺精), 대하(帶下)에 활용할 수 있고 간으로 들어가 해독작용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키며, 음허(진액이 부족해지는) 증상을 해소하기도 한다. 다만 신맛을 과하게 섭취하면 폐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댓글0
  • 0

관리자

2435일전 | 18.02.05 | 조회 90

진료시간 변경안내

평일 :오전9시반~ 오후6시반(점심시간 12시반~ 오후2시)토요일 : 오후2시 까지 (점심시간 없이 함)일요일/ 공휴일 : 휴진

  • 댓글0
  • 0

관리자

2448일전 | 18.01.23 | 조회 55

다시마의 효능

#건강 - 다시마의 효능.●°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린다 다시마 속의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다시마의 미끈거리는 성분이 바로 알긴산인데 이 성분은 장 속에서 콜레스테롤, 염분 등과 결합해 변과 함께 배설된다. 또한 혈전이 생기거나 간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 등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안검경련을 치료할 수 있다.다시마에는 미네랄 마그네슘 함유가 풍부해서 근육경련 특히 눈꺼풀 떨리는 안검경련에 좋다.●°당뇨를 예방한다 다시마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은 식품. 다시마의 식이섬유는 포도당이 혈액 속에 침투하는 것을 지연시키고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도와 혈당치를 내린다. 다시마는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알칼리성 식품으로도 손꼽힌다. ●°갑상선 질환을 예방한다 목 부위에 있는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둔해져 기운이 없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다시마에는 갑상선호르몬의 중요한 성분인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어 갑상선 질환을 예방한다. 단, 요오드는 결핵균을 흩어지게 하므로 결핵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변비를 없앤다 알긴산은 다른 식이섬유와 같이 몸 속에서 흡수되지 않고 장으로 보내진다. 소화되지 않은 알긴산은 장을 자극해 장운동을 촉진, 배변을 돕는다. 다시마를 먹을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알긴산은 몸 속에서 수분을 흡수해 최대 200배까지 팽창하는데 장은 내용물이 많을수록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 ●°대장암을 예방한다 다시마 속의 알긴산은 변비를 없애는 동시에 대장암을 예방한다. 소화되지 않은 채 대장으로 보내진 알긴산이 변 속에 섞이면서 변의 양이 늘어나게 되고, 변의 양이 늘면 먹은 식품에 들어 있거나 장 속에서 만들어진 발암물질의 농도가 묽어진다. 또한 알긴산이 발암물질을 흡착해 장막을 자극하지 않고 배설시키므로 대장암이나 직장암을 예방하는 것이다.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피부에 좋은 비타민C와 E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다시마는 피부를 윤기 있고 탄력 있게 할 뿐 아니라 노화를 예방한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피부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기미나 주근깨, 노인성 반점 등의 잡티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 댓글0
  • 0

관리자

2491일전 | 17.12.11 | 조회 67

복식(단전)호흡

 단전(복식)호흡의 방법과 효과코로 천천히 공기를 들어 마실 때 배가 나옵니다. 이 상태에서 배에 있는 공기를 앞으로 입으로 내뿜으면서 아래배를 완전하게 집어 넣어야 합니다. 숨을 마실때는 4초 내뿜을때는 아주 길게 내뿜는데 좋다고합니다복식호흡을 자주하게되면 목소리가 맑아지고,건강에 좋은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첫번째 심폐기능이 향상 됩니다복식호흡을 자주 하게되면 횡경막이 상하로 확장되면서 산소를 섭취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할수 있기 때문에 폐활량이 커지면서 심폐기능이 좋아집니다.두번째 뱃살을 빼는 효과 있습니다.복식호흡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체지방을 감소할 수 있고 에너지를 소모하여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게 만들어 뱃살을 빼는데 좋아집니다.세번째 소화장애와 변비가 좋아집니다복식호흡은 대장에 자극을 주면서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면서 소화장애와 변비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여 장 건강이 좋아집니다네번째 콜레스테롤 감소와 심혈관 질환 예방이 있습니다복식호흡을 해주면 혈중의 지질 상태를 개선할수 있어 심장병과 뇌졸중 등의 심혈관 계통의 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다섯번째 불안장애의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복식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켜 심장박동을 진전시키고 산소 공급이 원할해지며 근육이 이완되게 되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신경화에서는 스트레스성의 두통과 불면증 등의 신경성 장애를 치료하는데 좋아집니다.

  • 댓글0
  • 0

관리자

2494일전 | 17.12.08 | 조회 89

요통예방 운동 - 서서하는 멕켄지 신전 운동

요통 예방 - 맥켄지 신전운동척추·관절에 최고의 운동인 걷기 운동을 할 때, 허리의 C자 곡선을 회복시켜주는 '서서하는 맥켄지 신전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좋다. 이 운동은 디스크 손상과 탈출을 예방하고, 허리가 아픈 사람은 손상된 디스크를 빨리 아물게 한다.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의자나 방바닥에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허리가 뻐근하다면 디스크가 손상이 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럴 때는 반드시 서서하는 맥켄지 신전운동으로 손상되고 있는 디스크에 가벼운 충격을 가해 산소와 영양 공급을 하는 등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 다만 상체를 뒤로 젖히고 돌아오는 동작은 아주 천천히 해야 한다. 상체를 뒤로 젖힐 때 허리 가운데가 은근하게 아픈 것은 괜찮지만 엉덩이에서 다리로 당기는 통증(방사통)이 생기면 안된다. 방사통이 생기기 직전까지만 허리를 젖혀야 한다.1. 정면을 바라보고 서서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린다.2. 두 손을 허리에 갖다 댄다.3. 허리를 앞으로 내밀면서 상체를 뒤로 젖힌다. 이때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신다.4. 상체가 뒤로 젖혀진 상태에서 숨을 멈추고 천천히 다섯까지 센다.5. 숨을 내뱉으면서 천천히 원래 자세로 돌아온다. 이 동작을 5회 반복한다.- 조선일보 발췌

  • 댓글0
  • 0

관리자

2498일전 | 17.12.04 | 조회 82

위 건강 관리를 위한 식사규칙과 음식

위건강에 좋은 올바른 식사규칙 3가지와 음식 5가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뜨겁고,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으로 인해 서구보다 위장관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특히 술, 스트레스, 약물,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에 취약한 사람들은 속이 쓰리고 아픈 '위염' 증세를 호소하여 병의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위염 증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위궤양'으로 발전하거나 '위암'과 같은 질병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는 것을 알고 계시겠죠? 대부분의 위장 질환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상당부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흡연, 음주,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좋은데요.  무엇보다 3가지 바른 식사 원칙인 규칙적인 식사시간에 따뜻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1. 위벽을 보호하는 '양배추'양배추에는 위 건강에 좋은 무기질, 비타민 k, 비타민 U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비타민 U'는 위염과 위궤양을 개선해주는 성분으로, 20여 년 전 미국의 한 연구진이 생배추에서 위궤양 발생을 막는 물질을 추출해 내면서 알려졌다. 비타민 U는 위벽 점막을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위벽이 헐거나 늘어졌을 때 회복시키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열에 약해 위궤양 치료에는 생주스가 효과적인데, 맛이 좋지 않다면 사과를 첨가해서 먹던지 살짝 데워서 먹으면 됩니다.2. 위장을 보호하는 '감자'감자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과다로 생긴 위의 궤양과 점막을 보호,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영국 맨체스터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감자는 위궤양과 가슴 쓰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항박테리아 성분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감자는 소화가 잘되면서도 비타민 C가 사과의 5배가 들어 있으며, 비타민 B군 및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손상된 위를 회복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3. 위염을 예방하는 '우유'위염은 위벽이나 점막이 손상돼 생기는 질병인데, 우유에 풍부한 당단백질이 위벽을 보호해주어 위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스웨덴 울메아 대학의 올레 허넬(Dr. Olle Hernell) 박사는 우유에 들어있는 단백질 성분이 위염을 초래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침투를 억제하여 위염을 예방한다고 사이언스지에 보고하였다.또한, 우유 속 비타민 A와 면역글로빈은 세균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피부와 위점막을 보호해 염증을 막아준다. 4. 위궤양을 예방하는 '애호박'위궤양을 예방하기 위해선 위점막을 치유해주고 보호해주는 역할과 상처를 치유해주는 비타민C가 풍부해야 하는데 애호박은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준다. 미국 영양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애호박에 함유된 비타민C의 주성분인 아스코르빈산의 혈중 농도가 가장 높은 사람이 가장 낮은 사람에 비해 헬리코박터 감염위험이 25% 낮았다.또한,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위의 점액분비에 관여하고, 위 표면을 윤기 있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5. 위암을 예방하는 '깻잎'우리가 식용하는 대부분의 녹황색 채소는 암 예방 효과가 우수한 데, 특히 깻잎 속 'phytol' 이라는 영양 성분은 위암 세포의 성장을 97%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깻잎 속 식물화합물 'phytol'이 암세포만 찾아가서 제거시키는 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을 높이고, 대식세포 기능을 활성화시켜 병원성 대장균이나 다른 병원성 균을 제거하는 '항암·면역력' 증강작용을 한다. 또한, 깻잎 속 비타민 중 'β-carotene'도 암과 노화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댓글0
  • 0

관리자

2501일전 | 17.12.01 | 조회 78

제목 만성 소화불량 "담적병"

담적병이란?소화가 잘 되지 않는 느낌이 들거나 반복적으로 트림을 하고 명치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생활이 매우 불편해 집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아도 딱히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적인 복부 팽만감과 신트림, 구취와 통증을 일으키는 이 증상을 한방에서는 담적병이라고 부릅니다.  담적병은 과식이나 폭식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위장 외벽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질환으로, 위장의 연동운동이 원활하지 않아서 생깁니다.   인체는 연동운동을 통해 위장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부수고 영양분을 흡수하게 됩니다. 그런데 담적으로 인해 위장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면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명치 통증 등 소화기능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문제는 담적이 위장 외벽에 발병하는 질환이라 내시경등의 검사로도 발견되기 쉽지않다는 데 있습니다.    담적을 오래 방치하게되면 림프 순환을 따라 만성두통이나 만성피로, 여성의 경우 생리통, 생리불순 조기폐경 등의 전신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이전에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담적병 예방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담적병의 예방에는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장을 깨끗하게 유지하게 해주는 섬유소와 함께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벼운 운동을 통해 위장운동을 촉진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 댓글0
  • 0

관리자

2515일전 | 17.11.17 | 조회 84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간단한 운동

혈액순환을 촉진하려면?원활한 혈액순환은 건강의 기본입니다. 혈액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막힘 없이 잘 돌아야 혈액을 통해 산소나 영양분도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이 잘 돌아야 독소나 노폐물도 몸 안에 쌓이지 않고 몸 밖으로 잘 배출될 수 있습니다.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손발이 저리거나 냉증으로 차갑고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종도 발생하고 만성 피로를 느끼기도 합니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자궁에 어혈이 쌓이면 자궁 기능이 약해집니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냉대하 등이 발생하고 각종 여성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중년 여성이나 남성들 중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엔 혈액순환 문제가 쉽게 발생하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위급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혈액순환 개선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혈액순환 문제가 자주 발생할 수 있으며,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등 같은 자세로 오래 일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혈액순환 문제를 겪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가벼운 걷기와 경보, 맨손체조, 실내 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해서 약간 땀을 흘리는 것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는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걷기와 경보, 맨손체조, 실내 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해서 약간 땀을 흘리는 것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최소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번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되 무리하지 말고 약한 강도에서 시작해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서서히 강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날씨가 추워지면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도 몇 가지 알아두고 매일 규칙적으로 하면 도움이 됩니다. ‘모관 운동’도 혈액순환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팔과 다리를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들어올린 다음 가볍게 떨어주는 운동입니다. 피로가 많이 쌓여 어깨나 허리가 자주 아프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몸이 무겁고 다리가 잘 붓는다면 저녁마다 모관 운동을 반복하면 도움이 됩니다.‘발끝치기’도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양발을 옆으로 눕혀 새끼발가락이 바닥에 닿도록 한 다음 다시 엄지발가락끼리 부딪히도록 양발을 모으면 됩니다. 이를 50회 이상 반복하고 조금씩 횟수를 늘려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주면 됩니다. 발끝치기를 자주 하면 고관절이 유연해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부종이나 냉증의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날씨가 쌀쌀해지면 족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도 좋습니다. 족욕은 찬 바람을 쐬어 굳은 몸을 따뜻하게 풀어주는 데 좋습니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리는 만큼 족욕 시 발 마사지를 같이 해주면 발이 자극되어 몸의 아래쪽에 머물던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 보낼 수 있어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 댓글0
  • 0

관리자

2572일전 | 17.09.21 | 조회 68

유당 불내증 증상 : 우유 마시면 배가 아파요?

유당 불내증 증상  : 우유 마시면 배가 아파요?흰 우유를 마시면 배가 살살 아프다는 이들이 있다. 때문에 이를 멀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흰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당불내증이 있는 탓이다. 유당불내증이란 보통 소장에서 유당을 분해시키는 효소인 락테이스(Lactase)가 없거나 부족한 것을 말한다.우유,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배앓이 없이 우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우유 배앓이가 잦은 사람들은 체질적으로 몸이 차거나, 상열하한(몸의 상체는 열이 많고, 하체는 차가운 상태) 성향인 경우가 많다. 평상시에 복부를 따뜻하게 관리하고, 첨가물이 많은 음식 섭취를 최대한 줄이면 유당불내증의 증상 완화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오히려 유당의 내성을 높이기 위해 우유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방법도 좋다.그렇다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 우유를 꾸준히 마시라고 권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유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칼륨, 인, 비타민 A와 D, B12, 리보플라빈 등 몸에 좋은 필수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 비타민 D, 칼륨을 우유를 통해 한 번에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은 성인 기준 700mg이고, 우유 한 잔을 마시면 약 200mg의 칼슘을 충족할 수 있다. 만약 유당불내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우유 마시기를 주저한다면, 우유가 줄 수 있는 영양소와 건강을 동시에 놓칠 수 있을 지 모른다.미국낙농협회는 유당불내증을 극복하고 우유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1. 성인 10명 중 1명은 유당불내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는 자가진단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가스, 더부룩함, 설사를 경험해 보았다면 의사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편이 낫다.2. 유당불내증을 겪는다는 이유로 유제품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유제품 섭취를 권하는데, 그 이유는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들이 가득 들어있기 때문이다.3. 유당불내증이 심하지 않다면 장내 내성을 키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우유 및 유제품을 조금씩 자주 섭취해보자.4. 락토프리 우유를 활용해도 좋다. 여기에는 일반 유제품들처럼 필수 영양소인 칼슘, 칼륨, 비타민 D 등이 모두 함유되어 있으며, 위장 문제도 줄일 수 있다.5. 우유나 유제품을 요리에 활용한다. 예를 들어 시리얼에 우유를 곁들이거나 베이킹에 우유를 활용하고, 샐러드 위에 치즈를 올려먹는 등의 방법을 취하는 것이다. 요리의 맛도 살고, 자연스레 우유의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다.한편, 우유 섭취와 관련해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는 “우유 대신 우유 활용한 식품을 먹는 것도 대안이다. 예를 들어 우유에 시리얼, 빵 등을 섞어 먹으면 증상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일일 섭취량을 한 번에 먹지 말고 소량으로 나누어 자주 마시는 것도 유당불내증을 해소하는 하나의 팁이다”라고 말했다.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또한 “유당불내증 때문에 우유를 마시기가 힘들다면, 요리에 우유를 활용하거나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 댓글0
  • 0

관리자

2685일전 | 17.05.31 | 조회 70

코 세정기 ( 나잘 후레쉬) 사용밥법

코세정기 사용방법 - 동영상

  • 댓글0
  • 0

관리자

2710일전 | 17.05.06 | 조회 60

황사와 미세먼지를 해독시키는 음식 10가지

<황사, 미세먼지 해독음식 10가지> 1. 물 물은 기관지의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할 수가 있다.미세먼지를 희석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2. 배 미세먼지로 유발될 수 있는 기관지 질환을 예방한다.폐의 염증, 기침, 가래를 완화시켜 준다. 3. 마늘 마늘은 뛰어난 해독작용을 가진다.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시켜 준다. 4. 도라지도라지는 기관지의 섬모운동을 원화하게 해주어서 폐의 노폐물을 제거해준다.5. 명태 몸안의 축적된 독성을 제거해준다.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이다. 6. 브로콜리 설포라판이라는 화합물이 폐에 붙은 유해물질을 제거한다.브로콜리의 황산화물질은 폐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좋다. 7. 해조류(미역, 다시마 등…) 혈액순환에 좋은 비타민K와 독소배출에 좋은 칼륨이 풍부하다.중금속과 농약, 환경호르몬, 발암물질을 흡착배출시켜준다. 8. 녹차 녹차의 타닌 성분이 중금속을 배출하여 준다.발암물질의 활동을 억제하여 준다. 9. 생강차 생강은 호흡기 질환을 낫게 해주고 가래를 가라앉히는 대표적인 식재료다. 10 칡차칡(갈근)은 코의 점막의 기능을 항상시켜주어 미세먼지 흡입을 최소화시켜준다.

  • 댓글0
  • 0

관리자

2726일전 | 17.04.20 | 조회 66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14가지 식습관

1. 무조건 싱겁게 먹어라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1.2g으로 세계보건기구 권장 수준인 5g의 두 배가 넘는다.음식을 짜게 먹으면 혈압이 상승해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고 악화시킨다.식사 시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면 염분 흡수를 막는 데 도움된다.2. 거꾸로 먹어라거꾸로 식사법은 밥을 먹고 반찬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반찬 먼저 먹는 방식이다.채소 반찬 한 젓가락, 단백질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다음에는 채소 반찬 한 젓가락, 지방이 든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포만감이 높은 채소를 먼저 섭취함으로써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되고,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3. 젓가락으로만 식사하라젓가락으로 식사하면 국물 대신 건더기를 먹게 돼 염분과 지방 섭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젓가락질은 정교한 운동으로 대뇌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치매 예방에 도움 된다4. 탄수화물, 똑똑하게 섭취하라정제되거나 당이 첨가된 탄수화물은 삼가한다.쌀밥보다는 현미밥·잡곡밥,흰 빵보다 통밀빵,흰 소면보다 메밀국수를 먹는 것이 좋다5. 콩과 두부를 많이 먹어라건강수명을 늘리려면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는 콩과 두부 섭취 비율을 늘리는 것이 좋다.폐경 전후 중년 여성이 콩과 두부를 섭취하면 단백질 공급과 여성호르몬 보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6. 채소와 과일, 적절하게 섭취하라채소와 과일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과도한 열량과 염분,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일 수 있다.식이섬유와 항산화비타민 섭취량이 증가해 영양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7. 당분 많은 과일을 조심하라과일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거리낌 없이 먹는 경향이 있다.그러나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당분 적음 -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크랜베리, 레몬, 라임당분 보통 - 사과와 딸기, 수박, 복숭아당분 높음 - 오렌지와 키위, 자두, 배, 파인애플당분 매우 높음 - 체리와 포도, 망고, 석류, 바나나8. 거친 곡물과 친해져라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주식으로 거친 곡물을 먹는다.곡물의 씨눈과 겨층에는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 등 영양소와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 있다.9. 원시시대 밥상에 답이 있다원시시대 사람들의 밥상은 현미밥과 채소, 해조류, 견과류, 과일 등이 주를 이루었다.여기에 일주일에 두세 차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육고기, 생선, 어패류를 더하면 호르몬 생성과 근육 유지에 도움 된다.10. 등푸른 생선을 가까이 하라등푸른 생선에는 EPA,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뇌 세포막의 지방이 줄어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일주일에 두 번(약 230g) 이상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1. 컬러푸드를 기억하라붉은색에는 라이코펜과 안토시안이 들어 있는데,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노란색에 많은 카로티노이드는 항암과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녹색에 많은 설포라판과 인돌, 리그난은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 등 호르몬과 관련된 암의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보라색에는 페놀화합물이 많이 들어있는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질환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흰색에 많은 알릴화합물은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12. 꼭꼭 씹어라음식물을 꼭꼭 씹으면 침이 많이 생기는데, 침에 있는 효소인 페록시다아제만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인다.또한 꼭꼭 씹는 행위 자체가 뇌가 자극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턱 근육 신경을 자극해서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로 포만감을 느끼도록 신호도 보낸다.13. 간식은 견과류가 제격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E,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이 덕분에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밤과 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으니 최대 40g 이상 먹지 않는다.하루 한 줌(25~30g)이 적당하다.14. 적게 먹어라세계적 장수마을인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은 서양인 평균(2500kcal)의 절반 수준으로 소식을 한다.적게 먹으면 체내 대사율이 줄고 활성산소가 적게 생겨 심장병,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오키나와 사람들은 열량이 낮은 채소와 과일, 두부, 현미, 해조류 등을 즐겨 먹는다.

  • 댓글0
  • 0

관리자

2768일전 | 17.03.09 | 조회 60

공복에 먹어도 좋은 음식과 안좋은 음식

<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과 안좋은 음식 > 아침에 간단하게 먹고 나올 때가 많은 요즘, 우리가 쉽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음식들이 의외로 공복에는 안좋은 경우가 있으니 건강을 위해 아침도 꼭 챙겨 먹는건데 제대로 알고 먹자구요~~^^1)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당근비타민, 카로틴, 섬유소가 풍부해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니, 혈압이 높은 오전 시간에 당근을 생으로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시면 혈압을 낮춰서 몸을 차게 하는 효과가 있다.#감자 감자에 함유된 판토텐산 , 비타민C은 위산이 적은 아침시간에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데 생으로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시면위궤양 치료및 예방에도 좋다.특히, 감자는 아침 식전에 공복에 마셔야효능이 더 좋다고 한다.#사과사과의 경우에는 유기산이 많기 때문에 바로 아침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다.저녁에 사과를 섭취할 경우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섬유소가 나와서 장 소화기능에 부담을 준다.사과자체에서 나오는 산은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자는 동안 소화가 덜되어지는 섬유소가 있어 배에 가스가 차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소화기능 약한 분들은 밤에 사과 먹는 것을 주의해야한다.#유산균 요구르트는 흡연이나 음주를 했을 때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내벽을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하지만, 요구르트 안에 있는 유산균들은 밤새 활동을 하여 위장 운동을 잘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밤에 먹고 잠이 들면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고, 치아도 산성화 시킬 우려가 있으니 잠들기전에는 요구르트는 드시지 마세요. 아침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하루종일 장운동을 활발히 해주고 뇌를 깨워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어요.#꿀 꿀은 피로회복에 좋은데, 갈증을 해소시켜 주며혈압을 내려주는 작용도 있다. 밤에 자기전에 먹고 자면 숙면을 하는데도 효능이 있다.아침에 먹는 꿀은 몸에 활력을 주기 때문에잠을 쫓아주고 장운동도 촉진시켜주어서변비에 걸린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꿀은 80%정도가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에너지원으로써 흡수가 잘되며 영양가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살균력도 뛰어나서 위장병에도 효과가 있다. 임신을 해 입덧이 심한사람, 감기,빈혈등에도 좋아요.2) 공복에 먹으면 안좋은 음식.#바나나바나나에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칼륨이 있으며, 또한 대량의 마그네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마그네슘은 심장 기능에 영향을 주는민감한 영양소 중의 하나로 바나나를 공복으로 섭취하면 혈액 중의 마그네슘 함량을 대폭 증가시켜서 칼륨과 마그네슘의 균형이 깨지는데 이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토마토토마토에도 역시 수많은 용해성 수렴성분과 펙틴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하지만, 공복 상태에서 이런 성분은위산과 쉽게 결합을 하여 위장을 막고 위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여 위장이 부풀어 통증을 유발하게 될 수 있습니다.#고구마고구마에는 아교질과 타닌이란 것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위벽을 자극하여 더욱 더 많은 위산을 분비시켜 속이 쓰리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우유 단백질, 캴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식사할 시간이 없을 때, 편하게 식사대용으로 많이 드시는 두유와 우유지만, 공복에 차게 먹으면, 소화흡수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니 따뜻하게 먹어야 좋다.#파인애플파인애플에는 엔자임이 들어있어 공복에 먹으면 위에 해롭습니다. 공복에 먹지 말고 식사 후에 먹으면 영양성분을 잘 흡수할 수 있습니다.

  • 댓글0
  • 0

관리자

2817일전 | 17.01.19 | 조회 65

비타민 보충제, 잘못 먹으면 건강에 '독'

#비타민 보충제, 잘못 먹으면 건강에 '독' 비타민은 현대인에게 가장 친숙한 건강 보조제다. 제품별로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이 몸에 무조건 이롭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보충제로 섭취할 경우, 과다 복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몸에서 각종 성분끼리 충돌로 흡수되지 못하거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독으로 변할 수 있다. 합성 비타민을 장기간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되레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음식에서 섭취하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 하지만 일상에서 모든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움으로 대부분 비타민에 의존한다. 의외로 당신이 매일 챙겨 먹는 비타민은 생각보다 비효율적일 수 있다. 실제 미국 암 협회와 미국 심장 협회는 연구에서 종합비타민이 암 또는 심장질환을 예방한다는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제대로 비타민을 섭취하고 있는 경우도 많지 않다. 합성 비타민을 먹거나 과다 섭취하는 경우다. 채소나 과일 등 음식으로 섭취한 비타민은 몸에 이로운 영향을 주지만, 합성 비타민으로 섭취할 경우엔 생각과 달리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일간 미러 등 해외매체가 비타민제 복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소개했다.1. 비타민D와 칼슘 보충제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약해진 뼈로 인한 낙상과 골절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 D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비타민D를 칼슘제와 함께 복용했을 때 골절 위험이 낮아지는 것은 잘 알려진 연구 결과다. 하지만 적정량 이상의 비타민 섭취는 되레 골절 위험을 증가시킨다. 비타민 D가 높은 경우 오히려 몸에 해로운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일부 비타민제는 일일 섭취량이 잘못 표기된 경우가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달걀 노른자, 등푸른생선, 우유 등이 있다. 하지만 비타민 D는 음식을 통한 섭취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매일 30분에서 한 시간가량 햇볕을 자주 쐬면 필요한 만큼의 영양을 얻을 수 있다.칼슘 보충제에 대한 결론은 연구마다 분분하다. 칼슘은 해조류, 멸치 등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조리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되는 경우가 있고 간편하다는 이유로 보충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기 복용할 경우 심장 발작 위험이 30%가량 증가하고 신장 결석 및 소화 장애를 일으킨다는 연구도 있다.칼슘제 섭취에 대한 명쾌한 결론이 없다. 100% 천연 보충제의 경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합성 보조제라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칼슘보충제를 섭취할 땐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없는지 확인하고 되도록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2. 오메가-3 보충제칼슘과 함께 가장 많이 섭취하는 보충제는 오메가-3다.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혈행 개선이다.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식습관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 벽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미국 심장학회는 심장 질환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오메가-보충제를 섭취할 것을 권고했지만 권장량을 무시하고 많이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합성성분이 함유된 정제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오메가-3 보충제를 과다 복용할 경우에는 설사, 구토, 가려움증, 지혈이 안 되는 증상, 중금속 중독 등에 시달릴 수 있다.때문에 오메가-3를 안전하게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을 통한 섭취다.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는 자연식품은 등푸른생선,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오일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3. 마그네슘 보충제우리 몸에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근육통, 손발 저림, 스트레스, 신경과민, 불면증에 시달린다. 하지만 권장량 이상 섭취할 경우 각종 부작용이 나타난다. 성인 남성의 마그네슘 섭취량은 최대 350mg을 넘지 말아야 하며 장기적으로 과잉 복용할 경우 심각한 신장 장애를 겪을 수 있다.신장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마그네슘 섭취가 좋지 않은데, 보충제를 통해 마그네슘을 섭취할 경우 몸에 들어간 마그네슘이 잘 배출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시금치, 콩, 곡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아몬드, 호두, 해바라기 씨 등 견과류에도 많이 들어있다.4.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보충제글루코사민은 아미노산과 당의 결합물인 아미노당의 하나로 연골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다.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로 알려진 글루코사민은 장기간 과다 복용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세포가 손상돼 당뇨병이 나타날 수 있다. 캐나다 라발 대학의 피카르 박사 연구팀에 의하면 글루코사민 과다 복용 시 베타 세포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글루코사민은 높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지만 과다 복용할 경우 베타세포 생존에 절대적인 SIRI 1 단백질을 감소시켜 베타 세포를 죽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일부 제품은 권장량이 제대로 표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콘드로이틴은 탄수화물 일종인 뮤코다당류 성분으로 연골의 구성요소 중 하나다.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콘드로이틴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오징어, 해삼 등 해산물이다. 특히 달팽이요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음식을 통한 섭취는 문제가 없지만, 이를 보충제로 장기간 과다복용할 경우 복부에 가스가 차거나 변이 물러지는 증상을 보인다. 또 출혈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 댓글0
  • 0

관리자

2818일전 | 17.01.18 | 조회 62

무릎통증 관리요령

#건강 겨울철 더 속 썩이는 ‘무릎’…대표 궁금증 5가지겨울철 가장 신경 쓰이고 또 궁금한 신체부위를 꼽는다면 단연 ‘무릎관절’일 것이다. 유독 우두둑 소리도 많이 나고 통증도 심해진다. 겨울철 무릎관절에 대한 대표적인 궁금증 5가지를 짚어봤다.1. 겨울철 심해지는 무릎통증, 이유는?겨울은 급격히 낮아지는 기온 탓에 혈관이 수축하고 주변 근육과 인대가 경직된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더뎌지며 뼈 사이 마찰을 줄이는 관절액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통증이 더 심해지게 된다. 하지만 겨울뿐 아니라 무릎통증은 습도, 기온, 기압 등 날씨의 변화에 유독 민감하다.장마철 기압이 낮아지면 몸속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데 이때 관절 안의 압력이 높아지면 관절액이 팽창하고 관절액을 감싸고 있던 활액막과 활액막에 있는 신경이 자극을 받아 통증이 심해진다.따라서 무릎은 날씨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찬 기운에 노출되지 않도록 항상 무릎주변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온찜질, 반신욕, 가벼운 스트레칭 등은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이나 인대가 뭉치지 않도록 풀어줘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2. 비만은 무릎관절에 악영향?비만은 관절질환을 일으키는 주요요인 중 하나다. 무릎관절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근력을 약화시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무릎관절염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또 근육은 관절주변을 둘러싼 상태로 각종 압력이나 충격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꾸준히 운동을 지속하며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근력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3. 무릎관절염, 나는 괜찮겠지?무릎관절염은 중장년층의 단골질환으로 꼽힐 만큼 50대 이상에서는 매우 흔하게 발생한다. 특히 관절의 노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이 닳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한 번 손상된 연골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중장년층은 언제라도 관절이상이 의심될 경우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걷기, 수영, 가벼운 스트레칭 등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운동을 지속해 무릎관절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근력을 길러놓는 것이 좋다.4. 무릎관절염은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무릎관절염이라고 해서 반드시 수술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단,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더 이상 증상호전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5. 평소 습관이 무릎건강을 좌우한다?우리가 무의식중에 지속하고 있는 사소한 습관들은 무릎관절에 독이 될 수 있다. 양반다리, 쪼그려앉기, 무릎을 꿇는 자세 등이 대표적.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반복적으로 관절에 무리가 가는 일을 하는 경우 관절손상의 위험이 더욱 크며 특히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걸레질을 하면 무릎에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부담이 가해지므로 피해야한다.평소 무릎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부터 개선하는 것이 기본이다. 바닥보다는 의자에 앉고 앉은 상태에서도 다리의 공간을 확보해 무릎을 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오랜 시간 앉아있는 직장인이나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에도 틈틈이 자세를 바꿔주며 스트레칭을 해야한다.

  • 댓글0
  • 0

관리자

2841일전 | 16.12.26 | 조회 42

얼굴색에 따른 건강상태

건강한  얼굴색에 대하여.1) 창백한 흰빛 얼굴 : 폐 건강 이상.- 흰색은 폐와 연관된다. 폐가 기를 주관하고 우리 몸의 맥을 통괄하므로 기와 혈이 부족하거나 몸에 찬 기운이 많은 경우에 얼굴이 희고 각질도 잘 생긴다.2) 창백한 푸른빛 얼굴 : 간 이상 또는 순환장애.- 푸른색은 간과 연관이 있다. 청색은 주로 몸이 냉하거나 통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데, 입술이 청흑색을 띄면 한증이 극심한 것이며, 청자색이면 어혈이나 한증이 있는 것. 코끝이 푸르면 소화기 질환으로 복통이 있다.3) 노란 얼굴 : 비위장, 소화기계통 이상.- 노란색은 비위장과 연계된다. 누런 얼굴은 주로 비위장의 기가 허약하거나 몸에 습기가 많이 쌓여있는 경우에 나타난다. 비위장이 허하면 소화흡수가 잘되지 않아 얼굴이 노랗게 된다.4) 붉으스레한 얼굴 : 심장, 순환기계 이상.- 붉은색은 심장과 연계된다. 붉은 얼굴은 주로 심장에 열이 찼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홧병이 났을 때 나타나며, 고혈압 등의 순환계통 질환에도 얼굴이 붉게 된다.5) 검으스레한 얼굴 : 신장, 소모성 질환.- 검정색은 신장과 연관된다. 검은 얼굴은 주로 신장에 병이 있거나, 병이 깊을 때 나타나며 예후가 불량하다. 단 윤기가 있고 통통하면 건강색이다.건강한 얼굴색은 초췌하지않고 본인의 피부색에 윤기가 흐른다. 볼살이 있고 부드러우며 빛이 나는 얼굴이 최고다.건강한 얼굴색을 갖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 관리가 최선이다. 더불어 충분한 수면과 보습관리 그리고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운동도 중요하겠습니다.

  • 댓글0
  • 0

관리자

2849일전 | 16.12.18 | 조회 81

겨울철 불면증에 좋은 음식

겨울철 불면증에 좋은 음식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겨울철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시달리기 쉽다. 그런데, 지나친 스트레스와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5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불면증과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멜라토닌을 많이 함유한 음식이다. 또한, ‘트리토판’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뇌를 진정시켜주고 꿈을 꾸지 않은 깊은 수면 상태를 유도해 숙면에 도움을 주며, 칼슘, 철, 마그네슘, 엽산 등이 함유된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신경전달 기능을 도와 숙면에 도움을 준다.◆ 잠들기 힘든 밤, 밤잠 부르는 음식▷ 호두 = 호두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칼슘, 마그네슘, 칼륨, 멜라토닌이 풍부하며 평소 즐겨 먹으면 혈중 멜라토닌 함량이 3배까지 증가한다.▷ 우유 = 우유에는 트리토판과 칼슘이 풍부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작용을 하여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상추 = 상추에는 멜라토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락투세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진정효과와 최면, 진해효과가 있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셀러리 = 셀러리에는 스트레스,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멜라토닌이 많이 들어 있으며, 잎에는 비타민 A, 엽산, 마그네슘도 풍부하므로 함께 먹으면 좋다.▷ 양파 = 양파 껍질에 퀘세틴이라는 성분은 불면증에 효과가 있으며 양파의 매운 향기인 ‘알린’ 성분을 맡으면 뇌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고 정신을 안정시켜 불면증에 좋다.▷ 바나나 = 바나나에는 칼륨과 근육이완제인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수면 촉진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체리 = 체리는 생체리듬을 조절해주고, 수면상태로 만들어주는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하며, 말린 체리 100g에 멜라토닌 7mg이 들어 있다.▷ 대추(씨) = 대추(씨)에는 신경을 이완시키고 잠을 잘 오게 하는 칼슘과 같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효과적이다.

  • 댓글0
  • 0

관리자

2861일전 | 16.12.06 | 조회 51

숙취해소법

연말연시에 술에 취한 간을 깨우는 숙취해소법.- 알코올은 24시간 정도 지나야 해독이 되므로 술 마신 다음 날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잘 먹어야 한다. 과음 후에는 족탕이나 반신욕으로 땀을 빼주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수분과 당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위벽을 보호하고 알코올 대사를 촉진시키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토마토토마토로 만든 칵테일 '블러드메리'는 외국의 대표적인 해장술이다. 과음 후 토마토를 먹으면 속쓰림이 해소되기 때문. 항산화 효능이 있는 비타민 A,C,리코펜,글루타민산 등이 함유되어 각종 암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간의 회복을 돕는다.* 조개조개류에 함유된 타우린은 간의 피로를 플어주고 황달을 치요하며 간 해독에 좋다.조개류에 함유된 베타인 성분은 지방간을 막아주고 이외에 나이아신,히스티딘, 비타민B그룹, 칼슘, 철분은 간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준다.* 율무한약재로도 사용하는 율무(의이인)는 습담을 제거하여 몸을 가볍게 하며 간장과 담랑 기능을 강화시켜 부기를 제거하고 황달 치료에 도움을 준다.* 푸른잎 채소양배추,샐러리,케일,파슬리,신선초 등 각종 푸른잎 채소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시키는데 좋다.* 북어가장 인기있는 해장 식품인 북어는 지방함량이 2%로 적어 맛이 개운하고 담백하다. 간을 보호해주고 메티오닌 등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간의 해독과 회복을 돕는다.

  • 댓글0
  • 0

관리자

2873일전 | 16.11.24 | 조회 71

코감기에 빨리 낫는 법

코감기 빨리 낫는 법, 증상 완화에 좋은 음식은?민감한 아이의 호흡기. 아이는 호흡기 발달이 완전하지 못 해서 작은 주변 환경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아이는 콧구멍도 작아서 작은 자극에도 콧물이나 코막힘이 자주 생기도 합니다.  비염이나 천식이 있는 아이의 경우 환절기처럼 차가운 바람이 수시로 불어올 때면 더욱 잘 관리해주어야 해요.  코감기에 걸리면 성인도 너무나 힘들고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숨도 잘 안 쉬어지고 밥맛도 없어지고 밤에 잠도 편하게 자기가 힘들어집니다.  감기는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이기 때문에 단체생활을 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으면 감기에 더 걸리기 쉬워집니다. 아이는 1년에도 수차례 감기에 걸리는 등 잦은 감기로 고생하기 쉬워요. 보통 성인이 되기까지 1년에 6~8번의 감기에 걸리며 환절기처럼 날씨가 갑자기 변하는 시기에 더 감기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감기를 예방하거나 빨리 낫는 법은 생활 개선과 휴식, 그리고 충분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고 평소 코감기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어떤 음식이 잦은 감기에, 코감기에 좋은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무기질 등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 콩,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채소, 그리고 미네랄이 풍부한 감자, 고구마, 현미 등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생강은 음식을 할 때 많은 양은 아니지만 두루 쓰이는 식재료인데요. 동의보감에 따르면 생강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 숨이 차고 기침을 하는 것에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특히 배탈에도 효과가 있고 감기로 인한 춥고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다거나 가래가 나는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는 생강을 이용해 차로 끓여 마셔주면 좋습니다. 생강은 몸에 열이 많거나 궤양 등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감은 초기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감잎을 차로 끓여 마셔주면 감기를 다스리는데 좋습니다. 이외에도 대추차,  도라지차, 유자차 등도 감기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부쩍 추워지는 날씨에 아이 건강이 걱정될 수밖에 없는데요. 감기에 좋은 따뜻한 차를 준비해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비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감기가 낫지 않고 오래 계속되면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되고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데요. 증상이 낮지 않고 계속 재발한다면 비염이나 다른 질환일 수 있기 때문에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댓글0
  • 0

관리자

2877일전 | 16.11.20 | 조회 95

피부엔 샤워보다 목욕이 좋아요.

#건강 샤워보다 목욕이 좋아요! 건조해지기 쉬운 이 계절에 피부를 생각해 주세요~~^^아토피 환자들에게 목욕이 좋은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돼 왔다. 증상과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올바른 방법으로 목욕을 하면 증상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우리 몸에서 발생한 열과 독소가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면 다양한 병이 생긴다.  열과 독소가 피부 아래 쌓여 털구멍과 땀구멍을 막으면 피부에 다양한 병증이 나타나는데, 이 병증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나타나면 ‘아토피 피부염’이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인체는 피부를 통해 호흡하고,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한다. 이같은 호흡과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려면 땀구멍과 털구멍이 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체온이 올라가고 땀이 나야 한다. 피부가 충분히 열리지 않으면 노폐물이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쌓인다. 그럴 경우 노폐물의 열과 독이 피부를 가렵게 하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하거나 아토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아토피 피부염을 개선하기 위해선 피부 아래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완전히 배출할 필요가 있다. “더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땀구멍을 열어주는 목욕은 피부와 폐의 적극적인 소통을 촉진하고 몸속 노폐물의 배출을 쉽게 해준다”며 목욕을 적극 권한다. 목욕으로 땀을 뺄 때는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따뜻함을 느낄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다. 땀이 잘 나지 않을 땐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고 욕탕에 들어가는 게 좋다.더운 물에서 목욕할 때 기대할 수 있는 9가지 효과는 다음과 같다.1. 온열로 혈관이 확장돼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내장과 근육에 공급되는 산소와 영양이 늘어남에 따라 몸 속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진다.2. 피부의 기름샘, 땀샘 등 분비선의 오염을 없애고, 피부의 노폐물 배설을 촉진한다.3. 물의 압력으로 하반신이 압박을 받기 때문에 심장에서 내보낸 혈액이 말초에서 되돌아오는 힘이 좋아지고, 이로 인해 심장이 한 번 수축할 때마다 뿜어내는 혈액의 양도 많아진다. 그에 따라 혈액 생성과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 면역력이 향상된다.4. 물속에서는 부력으로 인해 관절에 무리가 적기 때문에 요통 같은 통증이 있는 사람이 움직이기 편하고,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신경 및 근육의 피로를 풀어준다.5. 백혈구의 살균 능력과 림프구의 면역 기능이 높아져 몸의 저항력이 강해진다.6. 내분비선의 기능이 촉진되고 부신피질호르몬, 뇌하수체호르몬 등의 분비량이 늘어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7. 혈전을 녹이는 ‘플라스민’이라는 효소가 늘어 혈전과 같은 덩어리를 용해해 준다.8. 뇌에서 ‘베타 엔돌핀’이 분비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9. 피부의 노폐물 배출 작용이 촉진되면서 피부와 폐의 호흡이 활발해지고, 호흡기 질환 등의 개선과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사우나도 몸을 따뜻하게 해 신진대사를 높이므로, 피부질환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 피부의 노폐물이 땀을 통해 배출되면서 피부의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미용에도 좋다. 사우나를 할 때 처음 흘리는 땀은 기름과 소금기가 섞여 있어 찐득찐득하지만, 나중에 나오는 땀은 물처럼 맑다. 첫 땀이 찐득찐득한 것은 몸 속의 노폐물이 배출되기 때문이며, 나중에 나오는 땀이 맑은 것은 수분이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사우나를 할 때에는 무리 해서 땀을 빼선 안 된다. 1회에 5~10분 정도가 적당하며, 일단 땀을 많이 흘렸다면 밖으로 나와 열을 식힌 뒤 다시 사우나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피부자극도 부드러운 샤워타월로 배출된 피부노폐물을 씻어내는 정도로만 하면된다. 비누가루나 샴푸,워셔액이 피부나 두피에 남아있지않게 충분히 씻어내야 한다. 마른수건으로 피부 구석구석의 물기를 다 닦아낼 필요는 없다.피부는 건조하지않은 따뜻함을 좋아한다.

  • 댓글0
  • 0

관리자

2881일전 | 16.11.16 | 조회 58

건강음료 : 현미물

#건강 음료로 어떤 물이 좋을까? - 현미물이 으뜸이여~~

  • 댓글0
  • 0

관리자

2885일전 | 16.11.12 | 조회 58

잘못 알려진 한방상식

■ 잘못 알려진 한방 상식 바로잡기1. 개소주는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열이 있는 체질에는 개소주가 금물이다.개소주를 만들 때 체질에 상관 없이 한약재를 쓰거나 스테로이드 제재를 쓰는 곳도 있으므로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된다.2. 결명자를 먹으면 눈이 맑아진다?결명자는 찬 성질의 약이라 몸이 찬 사람에게는 조심해야한다.또 충혈된 눈이나 피곤한 눈에는 도움이 되지만 노환으로 눈이 나빠진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다.3. 보약에는 인삼과 녹용이 꼭 들어가야 한다?감초, 마, 만삼, 백출, 인삼, 황기는 기를당귀, 백작약, 숙지황, 하수오, 용안육은 혈을 보한다. 인삼 등은 독성은 거의 없으나 열을 내므로 고열, 염증, 초기 감기, 결핵 등에 쓰게 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체질과 병에 맞게 써야 한다.4. 보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한방에서는 습과 담이 정체하는 것을 비만의 원인으로 봄으로, 이런 작용을 하는 약제를 첨가하면 수분 대사 장애가 조절돼 오히려 살이 빠지고 신경통 근육통도 예방된다. 일반적으로 보음약이나 보혈약은 살을 찌게 하므로 비만인 사람에게는 쓰지 않는다.5. 보약을 먹을 때 무를 먹으면 머리가 희어진다?육미지황탕 등에 넣는 약인 숙지황을 무와 함께 먹으면 머리가 희어진다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약효를 저해한다는 의미이며 생무에만 해당된다. 김치에 들어간 삭은 무는 아무 탈이 없다.6. 어린이들에게 녹용을 많이 먹이지 말라?감기, 체기가 있거나 몸에 열이 나는 염증이 있을 때는 주의해야하지만, 일년에 한두번 한의사 진찰에 따른 어린이 녹용보약은 면역증진과 성장발육에 좋다. 7. 어릴 때 보약을 먹으면 머리가 둔해진다?소아 때에는 양기가 많고 음기가 부족하다. 청소년기에는 과중한 학습으로 기력, 체력,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런 상태를 고려해 보약을 지어 먹으면 생장 발육이 촉진되고 학습 능률이 올라 건강에 도움이 된다.8.여름철 보약과 한약은 땀으로 다 나간다?인체의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 여름철에 특히 노약자나 환자들은 보약을 먹는 것이 좋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불순물이 빠져나가는 것일 뿐 보약 효과가 땀으로 나가진 않는다. 땀이란 체온 조절의 부산물이다. 계절에 상관 없이 신체적 정황에 맞게 보약을 복용하면 된다.9. 지네는 허리 아픈 데 좋다?염좌, 즉 삐거나 넘어졌을 때와 맞았을 땐 잘 듣는다. 지네는 어혈(몸의 혈액이 비정상적으로 일정 부분에 몰려 있는 것)이 심할 때 쓴다. 허리 디스크는 약, 물리 치료, 침으로 병행 치료해야 한다.10. 임신했을 때는 한약조차 먹어서는 안 되는가?임신시에는 독성이 있는 약물들은 기피해야 한다. 그러나 특정 약물을 제외한 대다수의 한약들은 임신에 전혀 해독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태기를 견고하게 하며, 순산을 도와주고, 임신기에 나타나는 각종 질병들을 효과적으로 예방하여 치유케 하는 처방들도 상당히 연구·개발되어 있다.11. 한약을 먹으면 간이나 콩팥이 나빠지는가?모든 음식물과 약물은 대부분 위장을 통해 흡수되어 간으로 보내져 분해·합성되며, 노폐물은 신장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된다. 힌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따른 복용한 한약은  간장과 신장기능을 더 좋게 할 수있다. 그런데 가끔 한약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한약을 먹으면 간이나 신장에 해롭다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12. 체질을 약으로 바꿀 수 있다?체질을 한약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허약체질에 따른 질병과 면역을 조절하는 것이다. 일부 한의학자들이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성격과 섭생, 나이가 들면서 체질이 바뀐다는 의미다.13. 한약을 먹으면 간이 더욱 나빠진다한약에는 강력한 사하 작용이 있거나 간 독성을 일으키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는 약재가 있다. 이것은 간을 나쁘게 하므로 이런 약재를 쓸 때는 꼭 한의사의 정확한 진찰하에 법제된 올바른 약재를 써야 된다. 14. 보약을 많이 먹으면 죽을 때 고생한다?보약이란 신체장기의 허약한 부분을 보강하고 원기를 북돋아 준다. 보약을 먹고 건강을 되찾았다하여 죽을 때 고생한다면 건강한 노인들도 죽을 때 고생한다는 말과 같다.하루라도 건강하고 안아프게 살아야되겠다.15. 우황청심원은 만병 통치약?우황청심원은 고혈압, 중풍 등에 사용하는 구급약으로는 좋은 약이다. 그러나 특별한 증상없이 장기복용하거나 다른 질환에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더 건강을 해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단순한 두통에도 우황청심환을 매일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것이다.

  • 댓글0
  • 0

관리자

2897일전 | 16.10.31 | 조회 55

감기 잘 안 걸리는 비결

#건강   감기 잘 안 걸리는 비결.예로부터 감기는 몸이 피로하고 허약할 때 잘 걸립니다. 특히 날씨가 차고 건조할 때에 오한이 들면서 잘 걸립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건조하지 않게 해주어야 합니다. 감기는 낮에 활동을 할 때에는 감기에 면역력이 있습니다만, 특히 밤에 잠이 들었을 때는 체온이 내려감으로 감기에 잘 걸리는 것입니다. 비결은 건조하지 않게 목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밤에 잠들기 전에 젖은 수건 6장 정도를 건조대에 널어두고, 목을 차지않게 이불을 덮거나 목티나 타월을 두르고 자면 됩니다.감기에 걸려 있는 사람도 목에 타월을 두르고 건조하지 않게 생활을 하면 감기가 빨리 낫습니다.물론,  따뚯한 차도 자주 마시면 좋습니다. 

  • 댓글0
  • 0

관리자

2906일전 | 16.10.22 | 조회 88

뼈 건강에 좋은 5가지 음식

["뼈 건강에 좋은 5가지 음식"]1. 멸치 - 1/4컵으로 하루 칼슘 권장량 섭취건강한 성인에게 권장되는 하루 칼슘 섭취량은 700mg이다. 멸치는 칼슘이 풍부해, 하루 1/4컵(65g 가량)만 먹어도 하루 칼슘 섭취 필요량을 모두 만족시킨다. 마른 멸치는 생멸치보다 칼슘 함유량이 높아, 생멸치보다 마른 멸치를 먹는 게 좋다. 칼슘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D도 필요한데, 생멸치보다 마른 멸치에 비타민D가 더 많다.고추장에 찍어 먹는 사람이 많은데, 고추장에 들어 있는 나트륨은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한다. 아몬드나 호두 등 견과류와 함께 볶아 먹는 게 영양 면에서 더 우수하다.2. 두유 - 간편하게 즐기는 칼슘·단백질두유는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뼈 건강 음식이다. 치아가 좋지 않아 멸치나 콩이 꺼려진다면 두유를 선택하면 된다. 액체여서 소화흡수율도 좋다. 흰콩으로 만든 일반 두유보다 검은콩 두유가 칼슘 함유량이 높은 편이므로, 칼슘 섭취를 위해서는 검은콩 두유를 선택하는 게 좋다.두유 먹을 때 간식을 함께 먹는 사람도 많은데, 당분이 많은 초콜릿이나 비스킷은 피하는게 좋다. 당분 함량이 높은 간식류는 칼슘 배설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3. 견과류 - 하루 한 줌으로 오메가3에 칼슘까지호두나 아몬드, 캐슈넛 등 견과류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에 들어 있는 오메가3(알파리놀렌산)때문이다. 오메가3는 우리 몸에서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견과류에는 칼슘이나 단백질도 들어 있다.한 가지 견과류만 섭취하기보다, 여러 견과류를 먹되 하루에 한 줌 정도 먹는 게 제일 적당하다. 또한 견과류는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매일 견과류를 먹는다면 기름기 많은 식사는 피하는 게 좋다.4. 치즈 - 소화흡수율 높고 비타민B2도 풍부치즈의 칼슘과 단백질은 소화흡수율이 높아 유아나 노인이 섭취하기 좋다. 치즈 속 단백질의 소화흡수율은 우유보다 뛰어나다. 치즈에는 비타민B2도 풍부해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다.치즈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으므로,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저지방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단, 치즈는 비타민 함유량이 낮다. 간식으로 치즈를 먹을 때는 치즈 외에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이면 좋다.5. 시금치 - 뼈 건강에 좋고 빈혈 예방겨울을 알리는 채소인 시금치 역시 칼슘이 풍부하다. 시금치에는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뼈 건강을 좋게 해 골다공증을 예방 한다. 철분은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 가 있다. 시금치를 육류의 간, 등 푸른 생선, 조개 등 비타민B12 가 함유된 식품과 먹으면 동맥경화증과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시금치에는 엽산이 듬뿍 들어 있다. 엽산은 신경안정과 심장병 예방, 항암 효과에 도움이 된다. 시금치 속 루테인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눈 건강을 좋게 한다. 루테인을 제대로 섭 취하려면 익히지 말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시금치는 보통 생으로 무치거나, 살짝 데쳐 무쳐 먹는다. 달걀 을 풀어 전으로 부쳐도 맛있고, 다양한 국이나 조림에 넣을 수 있다. 시금치 뿌리의 붉은 부분에는 뼈 형성에 도움되는 망간 이 많이 들어 있으니, 버리지 말고 요리에 활용하자.

  • 댓글0
  • 0

관리자

2915일전 | 16.10.13 | 조회 81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20가지 증상과 간에 좋은 음식.

#건강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20가지 증상과 간에 좋은 음식.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4. 가슴과 옆구리가 더부룩하고 아프다.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7.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8.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9.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10.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11.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12.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13. 어지러워서 잘 넘어지고 바람을 싫어하고 땀이 저절로 난다.14. 손발이 오그라들며 뻣뻣해지며 경련이 온다.15. 눈 흰자위가 누렇고, 피부가 노란 황달 증상이 있다.16. 얼굴혈색이 검고 거칠어진다.17. 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18. 머리가 뜨거우면서 아프다.19. 손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20. 몸에 부스럼이 잘 난다.☆ 간에 좋은 음식♢ 사과사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식물성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모두 해독 과정에 관여한다. 사과 한 개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담즙 생산을 자극하고 담즙은 해독작용을 하게 된다. 또한 사과의 펙틴 성분은 혈액 속 금속성분을 제거하는데 기여한다.♢ 재첩재첩이 간장에 좋은 이유는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메티오닌이 간장의 활동을 도와주고, 타우린이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해독작용을 활발하게 하며 비타민 B12가 간의 기능을 높여준다.♢호두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아르기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은 간에서 암모니아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호두에는 글루타티온과 오메가-3 지방산 성분도 많이 들어있는데 이 역시 해독작용을 돕는 효과가 있다.♢십자화과 채소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C 등과 함께 해독기능을 한다. 간에서 해독 효소를 증가시켜 독소를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자몽비타민C와 글루타티온을 다량 함유한 자몽은 간의 자연 정화과정을 증진시킨다. 자몽 하나에는 70㎎의 글루타티온이 들어있으며, 글루타티온이 바로 간 해독 효소의 생산을 돕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다. 게다가 자몽의 펙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도 있다.

  • 댓글0
  • 1

관리자

2919일전 | 16.10.09 | 조회 71

암예방에 탁월한 채소 과일

#건강  "암예방에 탁월한 채소 과일"■ 왜 채소, 과일이 암 예방에 좋을까?건강에 좋고 암도 예방하는 식습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채소와 과일’ 섭취인데요, 도대체 채소와 과일의 어떤 효능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봅니다.1. 세포손상을 막고 상처를 치유하는 비타민 C-풋고추, 브로콜리, 파프리카, 레몬, 감자, 토마토, 딸기, 키위, 귤, 감 등2. 유방암, 폐암 예방에 효과적인 비타민 E-고구마, 아스파라거스 등3. 암 위험을 줄이고 시력퇴화를 지연시키는 루테인-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등 녹색채소류4. 전립선암과 심장병 예방효과가 있는 라이코펜-토마토, 포도, 수박, 당근, 피망, 살구 등5. 발암물질의 활성을 억제하는 폴리페놀(페놀화합물)-포도, 키위, 딸기, 자두, 토마토 등6. 대장암 위험도를 낮추는 설포라펜-배추,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순무 등7. 간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등을 예방하는 알릴화합물-마늘, 양파, 파, 부추 등8. 발암물질의 활성을 억제시키는 인돌-브로콜리, 양배추 등9. 식이섬유식이섬유는 분변량을 증가시키고 장 운동을 자극하여 발암물질의 장 통과시간을 단축시키고 발암물질의 배설을 촉진시켜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우엉, 고구마, 바나나, 양배추, 연근, 당근 등

  • 댓글0
  • 0

관리자

2924일전 | 16.10.04 | 조회 69

성장통이란?

성장통의 원인과 증상은? ●성장통이란? 성장통은 키가 많이 자라는 4~10세정도 시기의 어린이가 특별한 병 없이 무릎이나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으로 10~20%정도의 어린이가 경험을 한다.  ●성장통의 원인 성장기때 뼈를 싸고 있는 [[골막]] 이 늘어나 신경을 자극해서 통증이 발생하거나 뼈는 아주 빠르게 성장하게 되는데 반해서  뼈와 주변의 근육,인대의 성장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서 근육과 힘줄이 당겨져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근육의 성장이 뼈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단백질과 칼슘부족 등의 신허증(영양부족)이 원인이 된다.  ●성장통의 증상 저녁이나 밤중에 통증이 나타난다. 성장판 이 있는 관절에 잘 나타나는데 주로 무릎과 발목주위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성장통의 양상 1)양쪽무릎이이나 발목이 대칭적으로 똑같이 아프다. 2)한쪽만 아픈 경우는 별로 없다. 2)여아보다 남아에 발병율이 높다. 3)여아의 경우 양팔이 아픈 경우도 많다. 4)통증은 대게 저녁에 발생하며 쉬거나 자고 일어나면 보통 없어진다.  5)활동량이 많은 날 저녁에 더 심하다.6)한동안 통증이 없다가 재발하는 경우도 많다.7)아픔은 강도가 약한 편이다.8)뼈가 아픈 것이 아니라 주변의 근육 즉 허벅지, 종아리의 통증이 많다.9)붓거나 염증소견이 없다.10)눌러도 심하게 아파하지 않는다.11)아픈 부위를 만지면 편해한다.12)통증횟수는 일주일에 2,3번정도  ●이런 아이들에게 더 잘 나타난다. :뼈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려고 하는데 부착되어있는 조직이 발달이 늦어지는 경우에 잘 발생하는데 영양이 부족한 경우에 잘 발생한다.  1)주로 키는 큰데 몸이 호리호리한 아이에게 많이 발생한다. 2)잘 먹지 않으면서 키가 큰 경우 3)운동량이 적어 살은 있어도 근육량이 떨어지는 아이에게 많다. 4)활동적인 아이들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뼈나 인대,근육의 영양부족인 경우에 보약이나 런닝같은 운동으로 근육량을 조금 늘려주면 많이 줄어들 수 있다. ●성장통의 대처 1)단백질과 칼슘이 함유되어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콩,생선,살코기,우유,두유등의 단백질과 해조류,뼈채먹는 생선은 성장통을 예방할 수 있다. 2)통증부위를 마사지를 해주거나 따뜻한수건찜질,샤워등이 도움이 된다. 3)무리한 활동을 피한다. 4)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성장통]] 에 도움이 된다.  성장통은 특히 성장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시기에 많이 오므로 성장에 투자를 하려면 이때가 적기라고 볼수도 있다.  ●이럴 때는 주의할것 1)염증소견이 있을때:붓거나 열감이 있을 때 2)눌러서 아플 때 3)피부색이 변해있을 때 4)통증이 낮에도 나타나고 몇 개월씩 지속될 때 5)발진이 나고 관절이 아플 때 6)관절을 잘 못 움직이고 다리를 절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는 성장통이 아니라 염증을 동반한 질병이 의심되므로 진단을 받는것이 좋다.

  • 댓글0
  • 0

관리자

2927일전 | 16.10.01 | 조회 60

화병의 자가진단과 관리방법

화병(火病)이란? 화병(火病)은 울화병(鬱火病)의 줄인 말로, 영어로는 우리말 그대로 ‘hwa-byung’으로 불린다.1996년 미국정신의학회는 ‘hwa-byung’을 등재하면서 ‘한국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문화관련 증후군이며, 분노의 억제로 나타나는, 분노증후군의 일종이다’고 덧붙였다.  ‘화병은 억울함과 분함 같은 감정에서 비롯되며, 이러한 감정을 풀지 못하고 쌓아두는 시기가 있은 이후에 화의 양상으로 폭발하는 증상이 있는 병이으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화병 증상 자가진단   1. 핵심 신체 증상다음 중 3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다.□ 가슴이 답답함 □ 열감□ 치밀어 오름□ 목이나 명치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짐  2. 관련 신체 증상다음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다.□ 입이 마르거나 목이 마름□ 두통이나 어지러움□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깸 □ 가슴이 두근거림   3. 핵심 심리 증상다음 중 1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다.□ 억울하고 분한 감정을 자주 느낌□ 마음의 응어리나 한(恨)   4. 관련 심리 증상다음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다.□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거나 분노가 치밂□ 삶이 허무하게 느껴지거나 자신이 초라하고 불쌍하게 느껴짐 □ 두렵거나 깜짝깜짝 놀람  5. 심리사회적 영향심리사회적 기능 저하로 집안일, 직장일, 대인관계 상의 어려움이 있다.   6. 스트레스 인지증상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인지하고 있다.   7. 신체질환/약물중독 구분신체적 질환이나 약물 중독으로 인한 증상이 아니어야 한다.    ◆ 화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1. 우울증 등 정신장애 화병환자의 상당수가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등의 질환을 같이 가지고 있으며, 그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도 화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2. 심혈관계 질환 화병과 연관성이 높은 신체 질환 가운데 대표적인 질환은 심혈관계 질환이다. 이는 화병이 분노의 억제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분노는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심장을 압박한다. 코르티솔을 분비하게 되고 혈압을 높이게 되는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가슴 두근거림, 혈압 상승, 긴장 과도의 양상이 발생하고 결국, 심장질환, 고혈압, 중풍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질병과 화병의 연관성이 높은데, 이는 화병이 스트레스성 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이기 때문이다. 분노를 가지고 사는 것은 그만큼 건강에 해롭다.    ◆ 일상에서의 화병 예방지침  1. 화가 난다고 바로 폭발시키지 않는다.2. 화를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방법을 찾는다.3. 어쩔 수 없이 화를 표출했다면 그 뒤에는 전신을 이완시켜 준다.4. 화는 가능하면 그날 풀어야 하며, 화가 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지 않도록 한다.5. 자신과 자신의 일에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도록 한다.6.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취미생활을 꾸준히 실시한다.

  • 댓글0
  • 0

관리자

2930일전 | 16.09.28 | 조회 115

비염에 좋은 한방차

- 환절기 비염에 좋은 한방차 3가지 이제  가을 날씨가 되서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비염에 좋은 한방차 3가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호흡기를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는 도라지차>>>도라지는 호흡기에 쌓인 노폐물을 삭혀코 점막을 깨끗하게 유지시키고가래나 기침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그리고 도라지에는 홍삼과 같은 사포닌 성분이 있어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의 기력도 보충해준다. 도라지차는 도라지를 깨끗이 씻은 후햇빛이 잘 드는곳에서 건조시켜 물과 함께 끓이면 된다.도라지의 씁쓸한 맛을 완화시키려면보리차와 1:1 비율로 섞어 먹이거나꿀을 약간 첨가해 먹이면 좋다  <<<코 점막 진액을 보충해주는 갈근차> >> 칡을 말린 약재를 뜻하는 갈근은비염 환아의 말라있는 코 점막 진액을 보충시켜준다.또한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줘수험생 등 피곤한 아이들에게 좋은 약재다.  칡뿌리를 잘 볶은 다음 믹서기에 갈아 가루 형태로 만든후물 한 잔에 2~3스푼씩 타서 먹이면 된다.하루에 2~3잔정도 마시면 적당하다  갈근도 도라지 같이 약간 씁쓸한 맛이 있으므로꿀이나 올리고당을 첨가하면 아이에게 쉽게 먹일 수 있다. <<<냉기를 완화해 코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생강차>>>비염 때문에 냉기가 쌓여 호흡기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할 때 생강의 온기가 호흡기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생강과 물을 1:100 비율로 끓여 하루에 3잔정도 마시게 하면 된다. 생강의 매운맛 때문에 아이가 먹기 힘들어 할 수 있으니 처음에는 생강의 양을 최소화하고 점차 늘려가면 된다. 또한 대추와 함께 끓이면 달콤한 맛이 더해져아이가 쉽게 먹을 수 있고 체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 댓글0
  • 0

관리자

2949일전 | 16.09.09 | 조회 120

환절기 비염 증가

환절기 비염증가 관리요령기사 링크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902174500017

  • 댓글0
  • 0

관리자

2949일전 | 16.09.09 | 조회 49

추석전 건강관리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즐겁기만 해도 모자랄 명절, 소홀했다간 자칫 건강을 잃을 수 있다.  추석에 주의해야 할 질환을 5가지로 정리했다.1) 장시간 차 이동, 다리정맥 혈전증 주의장시간 차를 탄 채 좁은 좌석에서 다리를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면 다리 정맥에 혈액 순환이 저하된다. 심하면 혈액 정체로 이어지는데, 이땐 혈액이 응고되면서 혈전을 만든다.한번 생긴 혈전은 삽시간에 불어난다. 드물지만 혈전이 폐동맥을 막아 매우 치명적인 폐색전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발뒤꿈치를 들어 올려 종아리 근육을 수축시킨다. 반복하면 다리에 있는 정맥피가 순환되어 혈전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또한 전신 순환을 위하여 2시간마다 휴게소에 들러 5분 이상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 휴게소에 들리는 게 여의치 않다면 차안에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준다.2) 과식·과음, 경계성 고혈압·당뇨병 악화고혈압·당뇨병 환자는 명절 음식을 먹을 때 대부분 주의를 기울인다.문제는 아직 진단을 받지 않은 경계성 고혈압·당뇨병 환자다. 며칠 정도는 괜찮을 거란 마음으로 기름진 명절 음식을 즐겼다간 쉽게 혈압이 오르고 당수치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이를 막기 위해선 평소의 정상 식습관을 최대한 유지하고 하루 한 번은 30분 이상 땀날 정도로 산책하는 것이 좋다.3) 성묘, 쯔쯔가무시 등 전염성 질환 주의성묘 시 들쥐의 오물이나 진드기를 통해 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 쯔쯔가무시 등 전염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가 노출되는 옷을 피해야 한다.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을 자제해야 하며 귀가 후 바로 손 소독 및 전신 목욕을 실시하고 옷은 모두 세탁해야 한다.만약 1~3주 사이에 고열, 오한,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 전염성 질환을 의심해 즉시 병원을 찾는 게 좋다.4) 한낮은 아직 여름…식중독 위험 높아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여전히 한낮은 여름철 그대로 온도가 높아 음식이 쉽게 변질된다.같은 음식을 복용한 여럿이 복통과 설사를 동반한다면 식중독을 의심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만약을 대비해 거주지 근처 문 여는 병원을 파악해 두는 지혜도 필요하다.5) 주부 우울증 부르는 ‘명절 스트레스’추석을 지내며 우울증에 빠지는 주부가 많다. 명절 음식 준비 등 가사노동이 집중되고 평소 쌓였던 가족 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우울의 골이 깊어지는 것이다.가사노동은 남녀 가리지 않고 역할을 분담해 배려하며 서로 고생한 부분에 대해서 격려와 칭찬의 말을 자주 건네야 한다.마인드 변화도 필요한데 명절을 무조건 스트레스로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로 가족 간 대화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좋다.혹시라도 명절 후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가 치료를 통해 만성 우울증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송미연 교수는 “3일간 과식·과음으로 깨진 신체 불균형을 바로 잡는데 30일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추석이라고 너무 무리하지 말고 일상 패턴을 잘 유지해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추석 건강관리 7대 수칙1. 장시간 운전 시에는 휴게소에 들려 심호흡과 충분한 스트레칭을 한다.2. 멀미에는 생강 달인 물을 차갑게 해 조금씩 마시는 것이 도움된다.3. 주부 명절 증후군 극복은 가족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지혜가 필요하다.4.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들은 고지방·고열량 음식을 주의한다.5. 과식으로 배탈이 났다면 보리차·꿀물을, 설사를 한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6. 술을 마시기 전에는 공복을 피하고, 숙취 시 콩나물국·조갯국·꿀물을 먹는다.7. 성묘 시 산이나 풀밭에선 앉거나 눕지 말고, 귀가 후 반드시 목욕한다.

  • 댓글0
  • 0

관리자

3028일전 | 16.06.22 | 조회 77

건강 - 두부 10가지 효능

#건강 - 두부 10가지 효능1. 심장질환 예방 콩 단백질을 매일 25그램 이상 섭취할 경우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불면증 완화 두부에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불면증 증상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평소 불면증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불면증 완화 음식 중 하나입니다. 3. 두뇌 발달을 도움 두부의 주원료는 콩으로 콩에는 단백질 외에도 필수지방산, 비타민, 기타 무기질 성분이 풍부합니다. 두부의 레시틴 성분은 신경전달 물질로 두뇌발달과 기억력을 향상시 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4. 근육형성과 골다공증 예방 두부에 풍부한 단백질과 칼슘 성분은 뼈와 근육을 만드는 구성 성분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형성과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과 근력 손실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5. 갱년기 증상 완화 콩에는 여성호르몬과 같은 효능이 있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콩 및 두부를 꾸준히 섭 취하면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6. 콜레스테롤 감소 두부에 들어 있는 리놀레산, 레시틴, 이소플라본, 피토스테롤 등의 물질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7. 치매예방 콩에 함유 되어 있는 레시틴은 두뇌에 활력을 줍니다. 치매 환자에게 레시틴을 처방하면 기억력이 20-50% 까지 높아진다는연구결과가 있습니다. 8. 노화 방지 두부에는 인삼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사포닌은 항암작용을 하며 두부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군, 비타민E 등은 항산화 물질로 세포의 노화를 가져오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9. 다이어트 효과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단백질입니다. 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 만들기와 같은 몸매 가꾸기에도 적합하며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식품이다. 10. 비타민B보충 피로회복, 면역력 향상, 무기력증 완화, 식욕감퇴, 신진대사 촉진 등의 효능이 있는 비타민B가 많은 음식

  • 댓글0
  • 0

관리자

3057일전 | 16.05.24 | 조회 102

한약에 대한 진실, 바로 알아야합니다.

  • 댓글0
  • 0

관리자

3057일전 | 16.05.24 | 조회 63

교통사고로 인한 치료는 한의원으로~~^^

침.부항 뿐만아니라 한약, 추나요법, 한방물리치료 등으로 자동차사고 환자의 한방치료 만족도가 높습니다.

  • 댓글0
  • 0

관리자

3058일전 | 16.05.23 | 조회 76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 닮은 음식

- 우리 몸의 장부와  닮은 음식.1. 당근이 눈에 좋다는 건 다들 알고계시죠? 당근의 "베타 카로틴"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는데 좋다고 하네요. 또한 백내장이나 황반변성에도 아주 좋다고 하니 많이 섭취 해요2.  호두는 사람의 뇌랑 정말 흡사하게 생겼죠? 오메가 3가 풍부하며 다른 견과류보다 더  많은 황산화 성분과 엽산을 함유 하고 있어요3. 신선한 포도의 신맛은 폐암의 위험성을 줄일 뿐아니라 안토시아닌이라는 대표적 황산화 물징도 가득한 포도~~4. 강남콩은 붓기를 가라앉히고 혈압이 진정되는 등의 효과로 신장에 좋다네요.5. 아보카도의 모양이 자궁과 닮았죠? 아보카도는 여성호르몬 균형을 유지해 주고 자궁경부암을 예방해 준다고 해요.6. 버섯은 비타민 D가 풍부하여 청력상실 예방에 좋아요..!!7. 샐러리는 뼈를 강화시켜주는 실리콘을 함유 하고 있어요. 더 놀라운 사실은 뼈의 구성성분의 23%가 나트륨이고 셀러리의 23%도 나트륨이라는 사실8. 여성가슴의 유선과 비슷하게 생긴 감귤류는 가슴의 림프순환을 도와 준대요.감귤류에 함유된 리모노이드 물질이 인간의 유방암 세포에서 암의 발생을 억제 해 준다고 보도 된다고 해요.9.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게 해 주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은 심장 질환에 효과가 탁월하며 항암효과 및 노화방지효과가 있답니다.10. 생강의 강한맛이 위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도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매스꺼움과 구토를 방지합니다.11. 비타민 B6가 풍부한 고구마는 혈당 수준을 안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등 췌장이 하는 일을 대신해 줍니다. ♧정말 하나같이 몸의 장기와 닮아 있는 음식들이네.건강한 음식 많이 먹고,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 댓글0
  • 0

관리자

3063일전 | 16.05.18 | 조회 96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則不痛 不通則痛)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則不痛 不通則痛)<동의보감>에 나오는 말이다.몸에 기운이 통하면 통증이 없지만통하지 않으면 통증이 생긴다는 뜻이다.우리의 몸은 기가 통하지 않으면 병이 찾아온다.화와 분노가 쌓이면 병이 들 수밖에 없다.현대인의 질병 중 반이 마음에서 온다고 하지 않는가. 마음이 우울하면 막히게 되니,기분좋게하여 마음이 통하도록 해야된다.♧ 내 안의 몸과 마음이 잘 통하게 하고     너와 나의 마음이 잘 통해서     물 흐르듯 기분 좋은 날이 되시기를~~^^

  • 댓글0
  • 1

관리자

3083일전 | 16.04.28 | 조회 71

양의사들도 한약 좋아합니다.^^

  • 댓글0
  • 0

관리자

3086일전 | 16.04.25 | 조회 126

고혈압에 안좋은 음식 7가지.

<혈압에 안좋은 음식 7가지> 고혈압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이유는 혈압이 심각한 수준까지 올라가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혈압이란 성인의 수축기 혈압이 15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100mmHg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혈압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신체 각 부위에 합병을 야기하는데요.. 이들 중 상당수는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처럼 치명적인 문제를 불러옵니다. 혈압에 안좋은 음식 7가지를 알려드립니다.  #붉은고기  소금을 잔뜩 친 스테이크는 정말 좋지 않다. 건강한 식습관은 적당량을 먹는데서 시작한다. 특히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은 되도록 적게 섭취해야 한다. ‘롱혼 스테이크하우스’에서 판매하는 소스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등심 18온스(약 510g)의 열량은 1140칼로리에 달하고 지방 79g, 나트륨이 1500㎎이 들어있다.  #라면  라면은 미국 대학생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식품이다. 하지만 라면 한 개에는 지방이 14g, 나트륨이 1580㎎이 들어있다. 라면에는 나트륨이 너무 많아 혈압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힌다.  #술  술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알코올 성분은 혈관 벽에 손상을 주며 다른 질환 위험도 증가시킨다.  #베이컨  베이컨에는 지방이 너무 많다. 베이컨 3조각에는 지방이 4.5g, 나트륨은 약 270㎎이 들어있다. 아침식사 등을 할 때 베이컨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다.  #도넛  도넛 한 개의 열량은 300칼로리에 달하고 지방 42%, 탄수화물 54%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튀기기 때문에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다량 포함된다. 도넛은 땅콩버터나 초콜릿 바, 칩 보다 더 많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전유  지방을 빼지 아니한 자연 상태의 우유를 말하는 전유(全乳)라고 한다. 우유는 칼슘이 풍부한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전유와 같은 고지방 유제품은 필요 이상의 지방을 과도하게 제공한다. 전유 한 컵에는 지방 8g이 들어있는데 이중 5g은 포화지방이다.  #피클  채소나 과일에 각종 향신료를 첨가하여 만든 서양식 절임 장아찌인 피클은 미국인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다. 그런데 이런 피클에는 염분이 너무 많다. 길이가 3.75인치(약 9.5㎝) 정도 되는 중간 크기의 오이 피클 3개에는 나트륨 하루 권장량인 2300㎎보다 훨씬 많은 2355㎎이 들어있다.  혈압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혈압에 안좋은 음식 가급적 피하셔서 혈압관리에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 댓글0
  • 0

관리자

3091일전 | 16.04.20 | 조회 70

요통 예방을 위한 코어운동

#건강  요통을 예방하기 위한 코어운동 YouTube에서 '코어운동방법'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jTjWO6J3SLzl081jwPAdHk6YrXAZT35

  • 댓글0
  • 1

관리자

3096일전 | 16.04.15 | 조회 74

비누를 건조하고 약한 피부에는 많이 사용하지 마세요.^^

비누를 건조하고 약한 피부에는 많이 사용하지 마세요~~^^ ♧ 나이대별 올바른 비누 사용법    비누는 피부표면을 느슨히 하며 기름과 먼지, 몸의 분비물, 미생물, 피부에 접촉한 화학물질을 제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누는 외형, 가격, 향기뿐아니라 효과 면에서도 차이가 많은데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나이, 기후, 체질, 직업, 계절에 따라 적절한 비누를 선택해야 합니다.    1. 유아기 (0 ~ 1세) 유아기 아동은 피부는 얇고 피지선의 기능은 미숙한 반면 땀샘의 기능은 비교적 풍부하다. 그래서 이 시기엔 비누 사용없이 미지근한 물만으로도 층분하며 며칠에 한번씩 적은 양의 순한 비누를 사용하고 목욕타올은 쓰지말고 엄마손으로 부드럽게 닦아준다.  기저귀를 차는 부위는 특히 자극을 많이 받는데 젖은 기저귀를 빨리 갈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만약 발진이 생기면 비누는 사용하지 말고 따뜻한 물로만 닦아주면 된다.  아기가 기어다님에 따라 피부는 더럽혀지고 비누의 필요성이 증가하게 된다. 이때에 기저귀 찬 부위가 자극을 받는다면 목욕물에 비누를 섞지말고 더럽혀진 부위만 비누로 닦고 욕조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2. 1세 ~ 10세 이 나이의 아동은 피지선과 땀샘이 충분히 성장함으로써 어느 정도의 비누 사용은 견딜 수 있게 된다.      3. 사춘기 사춘기에는 피지선의 기능이 절정에 달하며 두피, 이마, 얼굴, 전경부에서는 특히 왕성하다. 비누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자주 세수하는 것이 좋다.      3. 장년과 노년 이 시기의 피부는 노화의 과정을 겪게 되어 피지선 활동은 점점 감소하게 된다. 가끔 비누는 필요이상의 건조를 유발하여 피부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바람, 태양노출, 난방, 추위 등은 피부건조 를 증가시켜서 종아리,허벅지 등에 건조로  인한 습진 등의 피부질환을 유발한다. 겨드랑이나 손, 발, 얼굴 등 노출부위는 비누를 사용하고 다른 부위는 물로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목욕 후에는 보습효과가 좋은 크림이나 로숀을 바르는 것이  가려움증이나 피부 건조를 예방할 수 있다.    비누는 머리를 감는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비누는 물 속 미네랄과  반응하고 그 침착물이 머리칼에 남아 있게 되어 머리칼의 윤기를 감소시킨다. 10대들은 심지어 매일 샴푸해도 괜찮으나 노인들은 주당 한두번 정도가 적당하다.   오랫동안 뜨거운 물과 과다한 비누사용은 좋지 않으며, 이런 경우 오일이나 보습제에 의해 피부가 보호되어야 한다.   

  • 댓글0
  • 0

관리자

3102일전 | 16.04.09 | 조회 103

사상체질별 신장에 좋은 음식

* 사상체질별 신장에 좋은 음식. 한방의 사상체질 의학에서는 '신장'을 인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로 여긴다. 이는 신장의 상태에 따라 체질을 분류한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소음인은 신장은 좋으나 위장과 비장이 약한 사람이며, 소양인은 비장과 위장은 좋으나 신장이 약한 사람이라는 식이다. 이에 따라 신장 질환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 음식을 추천할 때도 신중을 기했다. 체질별 신장에 좋은 식품을 사상체질 의학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알아봤다. ◆ 태음인 = 대체로 간이 발달해 있고, 폐가 부실한 체질로 통한다. 또 식탐이 많아 살이 많이 찌는 체질이다. 실제로 외관상 대부분 어깨는 작고, 배가 나와 있다. 그러나 신장의 가장 큰 적이 비만인 만큼 운동을 적당히 하며 저칼로리식을 먹는 것이 유리하다. 사상체질의학에서는 태음인의 신장 건강을 위해 마를 추천한다.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마를 '산약'이라고 부르며 신장의 기운을 끌어올리는 데 특효가 있는 약재로 여겼다. 실제로 마의 끈끈한 점액질 성분인 뮤신은 간이나 신장 안의 결합조직이 위축되는 현상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는 위장의 점막을 보호해주는 효능도 지녔다. 호박도 태음인에게 좋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노화를 억제하며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혈관기능을 강화하고 시력을 보호하며 신장이 약해서 잘 붓는 사람의 부기를 내려준다. 산모에게도 좋다. 율무도 권장되는 식품이다. 율무는 항암·항종양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비위를 보호하고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 개선에 효능이 있다. 이뇨 작용이 있어서 체내 수분을 조절하고 체내 노폐물 배설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소양인 = 상체가 발달해 건강해 보이지만 의외로 신장 기능이 약한 체질의 소유자들이다. 그리고 열이 많다. 따라서 열을 내려주는 음식이 좋다. 팥은 청열·이뇨 작용이 있어서 열독을 소변으로 내려주고 신장 기능을 돕는데 특히 하체의 부종에 좋다. 팥의 이 같은 효능은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사포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복어도 열을 내려주고 해독하며 신장을 도와 이뇨 작용을 한다. 소양인의 해독과 이뇨에 가장 좋고 특히 주독을 풀어줘서 애주가들에게 권할 만한 생선이다. 가물치도 한방에서는 소양인들에게 많이 추천한다. 빈혈을 해소해주고, 이뇨 작용을 도와 부종을 어느 정도 해결해준다. 신장에도 물론 좋다고 알려져 있다. 철분이 많아 산모에게도 권장된다. ◆ 태양인 = 폐 기능이 좋은 반면 간 기능은 약한 체질의 소유자들이다. 성격은 사교적이며 외관상으로 머리는 크지만 목이 가는 편이며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따라서 태양인들이 신장 건강을 지켜가기 위해선 일단 체내에서 해독 작용을 도맡아 하는 간의 기능부터 개선해야 한다. 잉어는 아미노산이 많아서 간 기능에 도움을 주고 자양강장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과음 후 술독을 푸는 데 잉어 쓸개를 추천하기도 한다. 잉어는 혈관을 넓혀주고 혈행을 개선한다. 그리고 이뇨 작용을 잘 도와 신장 기능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한다. 또 잉어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고, 각종 아미노산들은 남녀 성호르몬을 자극해 남성의 발기부전과 여성의 모유 부족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녹두 역시 태양인에게 권장되는 식품이다. 녹두 는 해독 능력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이뇨 작용을 도와 신장의 건강을 지켜준다. ◆ 소음인 = 신장 기능이 좋고 비위가 약한 체질을 말한다. 외관상으로는 비교적 균형 잡힌 몸매가 보기 좋지만 대체로 키가 작다. 위장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화시키기 쉽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옥수수수염은 소음인을 위한 대표적인 이뇨식품이다. 독소를 배설함으로써 신장에 도움을 준다. 국내의 한 연구에서 옥수수수염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메이신이 항균·항암·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 및 항염증 활성을 지녔다고 밝혀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계피도 소음인에게 권장되는 식품이다. 신장으로 가는 혈류를 늘려서 신장 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한방에서는 예로부터 이뇨를 목적으로 할 때는 반드시 계피를 다른 이뇨약과 함께 썼다. 이는 신장으로 가는 혈류를 늘리기 때문이다.

  • 댓글0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54

생활 속 척추 교정하기

 생활 속 척추 교정하기    ★ 서기 어깨와 허리에서 힘을 빼고 상체와 가슴을 들어서 펴 주고, 고개는 되도록 똑바로 세운다. 정상적인 척추의 만곡을 유지한 채 똑바로 서야 하며,  오랫동안 서 있을 때에는 한쪽 발을 블록 등을 이용해 교대로 올려놓는 것이 좋다.   ★ 걷기 발끝을 되도록 십일자로 하고 가슴을 편 뒤 상체를 곧게 세우고 고개를 세워 턱을 약간 든 상태에서, 팔을 힘껏 저으며 상하로 리듬을 타듯 가볍게 사뿐사뿐 걷는다. ★ 잠자기   목 베개를 사용해 목만 받치고 머리 뒷부분은 바닥에 닿게 하고, 턱을 약간 들어서 뒤로 젖히고 목과 어깨는 힘을 뺀다.  목 베개 높이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팔뚝 굵기면 무난하다.  옆으로 누워 잘 경우에는 어깨 높이와 같은 베개를 베어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 포개도 된다.   ★ 앉기   어떤 의자에 앉든지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해서 등받이에 닿게 한 후 상체를 완전히 맡기고 의자를 당겨서  책상 앞으로 최대한 가까이 가도록 한다. 습관적으로 한쪽 다리만 꼬는 자세는 골반을 틀어지게 하므로 피한다.  소재는 어느 정도 탄력성이 있고,  엉덩이 부분은 뒤로 뺄 수 있도록 움푹 들어간 것이 좋다.   척추 운동법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 댓글0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93

요통체조

요통(좌골신경통)에 좋은 매킨지 운동 http://blog.naver.com/pnukmed10/220054145033  

  • 댓글1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100

복식호흡과 케겔운동

*복식호흡과 케겔운동의 효과 평소 흉식호흡과 반대로 코로 천천히 공기를 들어 마실 때 배(단전)가 나옵니다. 이 상태에서 배에 있는 공기를 코나 입으로 내뿜으면서 아래배를 완전하게 집어 넣어야 합니다. 숨을 마실때는 4초 내뿜을때는 아주 길게 내뿜는데 좋다고합니다 복식호흡을 자주하게되면 목소리가 맑아지고,건강에 좋은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심폐기능이 향상 됩니다. 복식호흡을 자주 하게되면 횡경막이 상하로 확장되면서 산소를 섭취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폐활량이 커지면서 심폐기능이 좋아집니다. 두번째, 뱃살을 빼는 효과 있습니다. 복식호흡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체지방을 감소할 수 있고 에너지를 소모하여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게 만들어 뱃살을 빼는데 좋아집니다. 세번째, 소화장애와 변비가 좋아집니다. 복식호흡은 대장에 자극을 주면서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면서 소화장애와 변비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여 장 건강이 좋아집니다. 네번째, 콜레스테롤 감소와 심혈관 질환 예방이 있습니다. 복식호흡을 해주면 혈중의 지질 상태를 개선할수 있어 심장병과 뇌졸중 등의 심혈관 계통의 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섯번째, 불안장애의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복식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켜 심장박동을 진전시키고 산소 공급이 원할해지며 근육이 이완되게 되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신경화에서는 스트레스성의 두통과 불면증 등의 신경성 장애를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이 복식호흡이 숙련되면 숨을 들어마실 때 참으면서 9회 정도 항문 괄약근을 조았다풀렸다하는 케겔운동을 같이하면 전립선과 요실금, 정력강화에도 좋습니다

  • 댓글0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44

올바른 베개 사용법

  • 댓글0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74

혈관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하는 식품 7

혈관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하는 식품 7 심장, 뇌 혈관 질환 예방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는 심혈관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암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망 원인으로 심혈관 질환이 꼽히고 있다. 심혈관 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장의 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이라면 뇌혈관의 병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 뇌졸중이다. 평소 혈관 건강에 주의해야 이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건강 정보 사이트 자료를 토대로 혈관 건강에 좋은 식품 7가지를 알아봤다. ◆양파=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없애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에 좋은 식품이다. 특히 혈관에서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이 잘 흐르도록 돕는다. 영국 식품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양파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이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만성 염증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파를 먹은 사람의 혈액을 조사한 결과 케르세틴 성분이 혈관 내부의 바깥쪽 세포에 남아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사과=수용성 섬유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다. 펙틴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한다. 또 황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유해산소의 세포 손상을 억제해 혈관 질병을 막는다. ◆검정콩=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녹아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단 호박=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노화 예방에 좋으며, 심혈관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배=글루타티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다. 혈압을 정상화시켜 뇌졸중을 예방한다. ◆자색 고구마=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감소시킨다.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막는데 좋다.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호두=불포화 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LDL)를 감소시킨다. 고지혈증, 고혈압,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병을 예방한다.

  • 댓글0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40

성장에 대표 약제와 음식

성장에 좋은 음식 "밤/콩나물/우유/멸치/잡곡밥/사골/정어리/견과류/시금치/당근/녹용 요즘 어린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 자녀들 키가 안 자랄까봐 걱정들 많으시죠? "음식 투정하면 키 안큰다!" 라고 합니다. 성장에 대해서 공부보다  더 민감하게들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성장발육의 대표 한약은 녹용입니다.  ​"키가 크게 하는 것", 바로 "강근골"이라 하여 뼈와 근육을 튼튼히 하는 효능이 매우 강한데, 옛부터 강근골의 으뜸은 녹용이라 할 정도로 녹용의 성장 효능은 뛰어납니다.​ 그러면, 키 크는데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 밤 -​ 밤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칼슘, 철, 칼륨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근육과 뼈의 형성을 도와주므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매우 좋은 성장식품입니다. 원기를 북돋우고 소화기를 튼튼히 해주기 때문에 이유식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 콩나물 - ​콩나물은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키가 크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또한 콩과 곡류인 씨를 물에 담가 싹을 내는 음식으로 콩에 비해 소화가 잘 되고 다른 채소와 비교했을 때도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단백질과 칼슘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식이섬유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비만을 방지하기 때문에 키 크는데에 매우 효과가 좋습니다.​ ​- 우유 - ​우유는 갓난 아이들이 우유만 먹고도 자랄 수 있을 정도로 완전한 식품입니다. 특히 우유에는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단백질, 칼슘 등이 많이 들어 있으며, 어린 아이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500cc 정도를 먹는 것이 바람직한데 활동량이 많은 아이는 700cc 정도를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만 7세 미만의 아이가 600cc 정도의 우유를 마실 경우 포만감으로 인해 음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게 되므로 성장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너무 찬 우유는 체내에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설사나 소화 불량을 일으키게 되어 다른 영양소의 섭취를 방해하게 되므로 ​따뜻하게 데워 먹이는게 좋습니다. ​ ​- 멸치 - 멸치는 뼈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뼈를 구성하는 칼슘과 각종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따라서 성장발육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식품입니다. 멸치에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D가 풍부합니다.  - 잡곡밥 -​ ​잡곡에는 하얀 쌀밥에 비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어린아이 성장을 위해서는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사골 - 몸보신을 위해 많이 섭취하는 사골에는 칼슘과 단백질, 그리고 마그네슘과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어린아이의 성장발육에 매우 효과가 좋습니다. ​ - 정어리 -​ 정어리는 근육발달을 돕는 성분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 칼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단백질은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하는데, 정어리에 함유된 단백질은 야채, 육류에 있는 단백질보다 훨씬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골격을 이루는 칼슘 성분이 많아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 됩니다.​ - 견과류 -​ 견과류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어 성장에 도움을 주며, 특히 호두는 뇌 발달에도 좋아 어린아이와 청소년의 학습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 시금치 -​ 시금치에는 비타민 농축제품이라고 할 만큼의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어린아이의 성장에 있어 없어서는 않 되는 중요한 영양식품입니다. 시금치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류는 골격 뿐만 아니라 각종 내장 기관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므로, 한창 크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음식입니다.​ ​- 당근 - ​당근은 시금치만큼이나 많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잎과 뿌리 모두에 풍부한 영양을 지니고 있는 매우 유용한 식품으로, "당근을 날로 씹어 먹으면 힘의 원천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 댓글0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87

고혈압약 복용시 부작용 알아두세요.

양약 고혈압약의 부작용 http://m.blog.naver.com/jinbio_tech/220422032620

  • 댓글0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63

요통(허리아픔)

여러 가지 원인으로 허리에서 생기는 아픔을 통틀어서 이른 말이다.요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실로 많다. 그것은 등뼈대와 등뼈에 병이 생겨도 아프고 허리를 다치거나 허리의 근육과 인대 등이 눌려도 아프다. 또한 다른 장기(소화기, 비뇨기, 부인 질병)에 병이 생겨도 허리가 아플 수 있다. 이 밖에도 요통은 허리를 심하게 썼을 때, 감기, 편도염, 류머티스, 만성 신장염, 비타민부족, 당뇨병 등으로 앓을 때도 나타난다. 운동을 하거나 물건을 들어올릴 때 갑자기 허리가 아플 수 있는데 이것은 근육, 근막이 놀라서 생기는 요통이다. 이런 때 아픔은 추간판탈출증 때와 같이 갑자기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픈 것도 있지만 은근히 아픔이 생기는 것도 있다. 날씨와 관계되어 아픔이 심해지는 것은 류머티스성 요통이다. 허리를 다치거나 등뼈대와 등뼈에 병이 생겨서 아픈 것은 쉽게 진단할 수 있으나 배나 골반장기에 이러저러한 병이 생겨 요통이 나타나는 것은 진단하기가 어렵다. 이때에는 적지 않은 경우 본래 병을 놓치고 요통으로 진단치료하는 때가 많게 된다. 때문에 요통이 있을 때에는 구체적인 진찰을 받고 그에 맞게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 댓글0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54

우유를 마시는 효과적인 방법

  우유는 뽀얗게 보이는 액체로 단백질과 지방이 작은 알갱이로 떠 있고, 칼슘이나 칼륨 등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녹아 있다. 우유의 단백질은 아미노산 구성이 매우 우수하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생물가가 높아 거의 완전식품에 가깝다. 우유는 자극이 거의 없고 산을 중화시키는 성질이 있어 위궤양 환자가 마시면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시킨다.  이렇듯 좋은 우유에도 약점이 하나 있다. 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고 지방에서 오는 칼로리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일반 우유는 지방이 4%다. 우유 한 잔을 마시면 약 8g의 지방을 섭취하게 된다. 지방 중에서도 혈액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포화지방이 60∼70%로 상당히 높다. 그래서 우유 소비량이 우리의 3배인 서구에서는 신경조직이 거의 완성되는 만 2세 이후에는 저지방 우유를 마시도록 권장한다. 매일 우유 한 잔을 마시는 사람이 저지방 우유로 바꾸면 1년에 2kg 정도 체중 감량도 되면서 덤으로 고지혈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에는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라는 효소가 부족하여 유당 불내증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유를 데워 마시거나, 입안에 머금어서 충분히 체온으로 데워 씹는 듯이 천천히 먹거나, 혹은 크래커나 다른 식품과 같이 먹으면 괜찮은 경우가 많다. 옛날에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우유를 공급하여 골밀도에 일어나는 변화를 보는 연구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약 200명의 노인에게 우유 마시는 요령을 가르쳐 드렸더니 속이 안 좋아 우유를 못 마시겠다는 사람이 한 분도 없었다.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은 흡수율이 높고 유당이 또한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므로 한참 성장기에 우유를 많이 마셔(성장기에는 하루 두 잔) 뼈에 칼슘을 많이 축적해 놓아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뼈에서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므로 성인과 노인들도 하루에 한 잔씩 저지방 우유를 마셔야 한다. 우유에는 칼슘뿐 아니라 칼륨도 풍부하여 짠 음식을 즐겨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금 배설을 위해서도 매일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댓글0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72

비염에는 차가운 것을 멀리하자

비염에는 차가운 것을 멀리하자.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RUWj&articleno=2232

  • 댓글0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58

경옥고

추석 선물로 좋아요.^^

  • 댓글0
  • 0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72

목 디스크 치료에 전문 한의원입니다.^^

목, 어깨결림.손저림과 일자목 등의 경추증에 추나요법 등으로 치료합니다.

  • 댓글0
  • 0

손님

3107일전 | 16.04.04 | 조회 90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또 방문할게요

  • 댓글1
  • 4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62

겨울철 비염 관리 요령

따뜻하게 자고, 건조하지 않게 잠자리를 관리해야 합니다. 기상하자마자 외투를 입어서 찬기운을 못 느끼게 해줘야하고요. 적응이 되면 앏은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강세척을 적절히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댓글0
  • 14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54

경추(목) 디스크 교정

목디스크 질환으로 항상 손,발저림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 댓글0
  • 11

관리자

3107일전 | 16.04.04 | 조회 54

못골한의원이 참나무향한의원으로 이전 개원

2011년 10월 13일자로 17년간의 부산 대연동 못골한의원이 해운대 참나무향한의원으로 이전 개원하였습니다.

  • 댓글0
  • 13
Designed & System by 제로웹  ㆍTotal 88,657